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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죄인으로 만드는 성경(1) "Yet" -아직




예수님에게 없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분에게는 능력, 위엄, 지혜, 영광, 권세, 힘, 은혜, 사랑, 긍휼 등 모든 것이 있지만 없는 것도 있습니다.


  • 예수님은 죄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몸소 느끼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되 죄는 없으신 분이시니라.”(히 4:15)


  • *예수님은 해가 없으시고, 더러움이 없으십니다. 

“이러한 대제사장께서는 우리에게 합당한 분이셨으니 곧 그분은 거룩하시고 해가 없으시고 더러움이 없으시고 죄인들로부터 분리되시고 하늘들보다 더 높이 되셨느니라.”(히 7:26)


  • *예수님은 입에 교활함이 없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죄를 짓지 아니하시고 입에 교활함도 없으시며”(벧전 2:22)


  • *예수님에게는 어둠이 없습니다.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전혀 어둠이 없다는 것이라.”(요일 1:5)


  • *예수님은 거짓말하실 수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소망 안에서 사도가 되었는데 이 생명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약속하셨으나”(딛 1:2)


그런데 예수님이 거짓말을 한 것처럼 보이는 구절이 있습니다. 


 "너희는 이 명절을 지키러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충만히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명절을 지키러 아직(yet)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하시니라. 그들에게 이 말씀들을 하시고 그분께서 가만히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 그러나 그분께서도 자기 형제들이 올라간 뒤에 그 명절을 지키러 올라가시되 드러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은밀히 하시니라. (요7:8-10). 


두번의 "아직"(yet)이 나옵니다.

첫번째 "아직"이란 말은 육신의 형제들과의 요구를 거부하신 것입니다. 육신의 형제들은 주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동행해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온 세상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자신이 메시아임을 입증하라하고 했기에 그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주님게서 자신이 메시아이심을 입증하는 때는 이번 장막절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실 때입니다. "나는 내 때가 아직 충만히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란 말은 자신을 드러낼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두번째 "아직"이란 말은 육신의 형제들과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장막절을 지키러 가는 일은 모세의 율법이 정한 것이며, 예수님은 반드시 올라가셔야 합니다. 주님은 "이 명절을 지키러 아직(yet) 올라가지 아니하노라."고 하셨는데 육신의 형제들이 가자고 할 때 함께 가지 않고 따로 가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형제들이 장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공개적으로 입증하고 선포하라는 요구는 거절했고, 함께 올라가자는 동행 역시 거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뒤에 따로 홀로 은밀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새번역, 바른 성경, 현대인의 번역 등을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너희는 명절을 지키러 올라가거라. 나는 아직 내 때가 차지 않았으므로, 이번 명절에는 올라가지 않겠다. 이렇게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예수께서는 갈릴리에 그냥 머물러 계셨다. 그러나 예수의 형제들이 명절을 지키러 올라간 뒤에, 예수께서도 아무도 모르게 올라가셨다. "(새번역, 요 7:8- 10). "Go up to the feast yourselves; I do not go up to this feast because My time has not yet fully come." (NASB, John 7:8) -yet(아직)이 한 번만 나옵니다. 
너희는 어서 명절을 지키러 올라가거라. 나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지금 올라가지는 않겠다.' (현대인의 성경요 7:8)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의 때가 아직 차지 않았으므로 나는 이번 명절에 올라가지 않겠다." (바른 성경, 요 7:8)

-yet(아직)이 한 번만 나옵니다.  Note, 개역, 개정 개역은 이 구절에서 Yet이 두번 나옴. 


새번역, 현대인, 바른 성경과 같은 현대 역본에 따르면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않는다고 했다가 형제들이 올라간 후에 비밀리에 올라간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분이십니다. 죄가 없으시고, 어둠이 없으시고, 교활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럼 어떻게 된 것입니까? 주님은 "이 명절을 지키러 아직(yet) 올라가지 아니하노라."고 하셨습니다. "아직 올라가지 않는다"와 "올라 가지 않는다"는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성경의 한 단어, 한 글자가 더하거나 빠지면 안되는 이유는 너무나 분명합니다. 말씀을 더할 때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께서 너를 책망하실 터인즉 네가 거짓말쟁이로 드러날까 염려하노라.”(잠 30:6)


율법은 명하기를 주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합니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더하거나 거기에서 빼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라.”(신 4: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것을 지켜 행하고 너는 거기에 더하거나 그것에서 빼지 말지니라.”(신 12:32) 

“내가 알거니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은 영원하리라. 그것에 무엇을 더하거나 그것에서 무엇을 뺄 수 없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행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 앞에서 두려워하게 하려 하심이라.”(전 3:14)


성경에서 한 글자, 한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하게 깨닫고 그 말씀에 두려워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주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자들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주}의 집 뜰에 서서 {주}의 집에서 경배하려고 오는 유다의 모든 도시들에게 내가 네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말하라고 한 모든 말을 말하되 한 마디도 감하지 말라.”(렘 26:2)


이것에 따라서 자신이 받을 재앙과 몫이 결정됩니다.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계 22:18,19)


아직도 현대 역본들을 사용하고 있는 성도들이라면 "지금" 성경을 바꾸십시오. 킹제임스 성경은 더하고 빠진 말씀이 없습니다. 



쉽고 단순한 진리, 
말씀침례교회(http://av1611.net)

Pastor. Pete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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