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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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혁 2009/11/10 00:4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목사님
창세기 47장 8 절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요셉의 예상대로 바로왕이 요셉의 형제들에게는 직업이 무엇인지 물었는데, 왜 야곱에게는 나이를 물었을까요?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인가요? COFFEE BREAK 을 하는도중 궁금해하던 질문입니다.-
Hp Yoon
2009/11/1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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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나이 30에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정말 젊죠.
오늘날에도 30이면 적은 나이인데 당시 100세를 더 살던 족장 시대에는 더욱 그럴 겁니다.
파라오는 총리 요셉의 형제들과 아버지를 만났는데, 그가 본 요셉의 아버지는 백발이 성성하고 지팡이를 짚은 늙은이 중의 늙인이였습니다. 파라오가 예상했던 모습과 딴판의 늙은 노인이 파라오 앞에 섰던 것입니다.
야곱은 당시 130세였지만 실제 나이는 아브라함의 180세 나이처럼 보였을 정도로 몸이 많이 상하고 약햇습니다. 다리는 절고, 지팡이를 짚고, 머리는 백발이었습니다. 그는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이십년간 밤에는 서리가 낮에는 갈증으로 몸이 다 상했습니다. [내가 이와 같았으니 곧 낮에는 갈증이 밤에는 서리가 나를 쇠약하게 하고 내 눈에서 잠이 떠났나이다](창31:40).
파라오는 야곱을 보자 마자 '나이'부터 묻게 된 이유입니다. 이 때 야곱은 그가 묻는 이유, 의중을 알았기에 [내 삶의 햇수의 날이 얼마 안 되고 험악하였으며 내 조상들이 순례하던 때에 그들이 누린 삶의 햇수의 날에 미치지 못하나이다, 하니라](창47:9)고 합니다. 파라오가 보는 것처럼, 자신의 외모에 비해서는 나이가 적다는 뜻입니다. 야곱이 그처럼 늙어 보이는 이유는 험악한 나날을 보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야곱은 요셉이 죽은 줄 알았을 때 그의 마음마저 낙담하여 몸과 마음이 다 늙어 버린 상태였던 것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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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따르는 자
2009/09/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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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청지기 교회 성경공부 카페 회원인 믿고 따르는 자입니다.
검색하다가 좋은 글이라 계속 보게 되었는데(이곳의 글을 퍼간 블로그)
알고보니 혹시 제가 카페에서 알던 그분이 아닌가 싶군요. ^^;
사복음서 개요를 읽다가 오타 발견하여 적습니다.
그리고 곧 제자를 부르시고, 마귀들을 내어 좇으시고 베드로의 장모를 고쳐 주십니다.
여기에서
좇으시고 -> 쫓으시고
이렇게 수정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카페 뿐 아니라 이곳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어야겠군요. ^^;
항상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