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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강해(105)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말씀: 사 45:1-6




동영상 https://youtu.be/cn8z80lwTkc

음성 파일 http://www.mediafire.com/file/1k53w6au5bpq7tq/Isaiah%28105%29-to%20Cyrus.mp3


내용 요약


오늘 공부할 본문은 페르시아 왕 ‘고레스’에 관한 것입니다. 고레스는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한 왕으로서 역사적으로도 유명합니다. 고레스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이방인 왕으로 유대의 포로 생활을 종결짓고 귀환 명령을 내렸고, 예루살렘에 성전 건축을 허락했으며, 필요한 경비까지 제공했습니다. 고레스란 이름은 성경 곳곳에 등장하는데 포로기 이후에 유대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의 하나입니다. 역대기하, 에스라, 이사야, 다니엘에 그의 이름이 나옵니다. 유대인들은 바빌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포로로 잡혀갔다가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 때 유대로 돌아왔습니다. 다니엘은 바빌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포로로 잡혀 왕궁에서 교육을 받고 그의 신하가 되었다가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통치 때에도 계속해서 그곳에 있었습니다. 다니엘 1:21절, “다니엘은 고레스 왕의 제일년까지 계속해서 있었더라.”(단1:21), “이와 같이 이 다니엘이 다리오의 통치와 페르시아 사람 고레스의 통치 때에 형통하였더라.”(단6:28). 다니엘서 후반부의 계시는 고레스 3년에 받은 것입니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제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니엘에게 계시되었는데 그 일이 참되나 정해진 때는 길더라. 그가 그 일을 깨닫고 그 환상에 대해서도 깨달음을 얻으니라.”(단10:1). 그렇다면 다니엘은 바빌론 포로기에서 유대 땅으로 돌아가는 유대인들을 보았고, 고레스가 포로 귀환 명령을 내릴 때 그곳에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레스 왕이 유대인들에게 자유를 주고 성전 건축 명령을 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이 바로 ‘다니엘’이었다는 것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예레미야서를 읽으면서 유대 포로기의 연대는 70년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곧 그의 통치 제일년에 나 다니엘이 책들을 통하여 {주}의 말씀이 대언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사 알려 주신 그 햇수를 깨닫되 곧 그분께서 예루살렘이 황폐한 가운데 칠십 년을 채우시리라는 것을 깨달으니라.”(단9:2). 다니엘은 하나님의 대언자로서 70년 포로 생활의 종결과 더불어 이 일을 할 사람이 고레스 왕이란 사실도 알았습니다. 그는 이사야서에 나오는 고레스란 인물에 대해서 이미 읽었을 것이고,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신 주의 예언의 말씀을 충분히 잘 알고 있었을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는 메데의 다리오 왕 때 총리였고 고레스 역시 그를 다니엘을 잘 알았습니다. 다니엘은 고레스의 통치 때에 형통했다(단6:28)는 말씀을 볼 때 그는 여전히 높은 지위의 관직이나 왕에게 조언하거나 자문하는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다니엘은 고레스에게 이사야 44:28-45:5절까지 나오는 ‘고레스에 관한 주의 말씀’을 알려 주었을 것입니다. 고레스는 다니엘을 통해 자신의 이름이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유대인들의 성경에 기록되었고, 그가 할 일까지 상세하게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입니다. 다니엘은 어느 왕에게나 하늘의 하나님을 증언했고, 그분이 행하는 일과 앞으로 일어날 왕들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다. 다니엘을 통해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예언의 말씀을 들었다면 고레스가 유대인들에 대해 귀환 명령을 내리고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는 일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바빌론에 있던 다니엘은 왕들의 옆에서 왕의 조언자로서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을 증언함으로 신실하게 주의 일을 담당했습니다. 요셉이 이집트 총리로서 유대인들의 구원을 이루었듯이 다니엘이나 모르드개 역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강해 본문에서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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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Pete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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