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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죄인으로 만드는 성경(4), 민망히 여기사(?)



예수님은 불쌍히 여기셨는가? 민망히 여기셨는가?

개역 성경을 읽다보면 예수님께서 "민망히" 여기셨다는 말씀들이 많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고치시면서 낯을 들고 대하기가 부끄러웠단 말입니까? 아버지께 기도하시면서 왜 민망하셨을까요?(개역, 요12:27). 우리가 알다시피 주님은 그 누구에게 단 한 번도 "Excuse me"(실례합니다), "I'm sorry."(미안합니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주님은 누구에게도 실례를 한 적도 없고, 미안한 말이나 사과나 용서를 구할 일도 없으셨고, 변명할 일도 없으셨습니다. 그분은 실수나 오류가 전혀 없으신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완전합니다. 그분은 진실하고, 의롭고 불법이 없는 분이십니다. 주님이 누군가에게 미안해 하고, 용서를 구하고, 사과 할 일이 있고, 실례를 했다면 그분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반석]이시요 그분의 일은 완전하니 그분의 모든 길은 판단의 공의이니라. 그분은 진실하고 불법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의로우시고 올바르시도다.”(신 32:4)

  • 하나님은 지식이 완전하신 분이십니다(욥36:4, 37:16). 
  • 그분의 길은 완전합니다(시18:30). 
  • 주의 율법은 완전합니다(시19:7). 그러나 율법은 아무도 완전하게 하지는 못합니다(히9:9), 
  • 성경은 자유롭게 하는 완전한 법입니다(약1:25).

예수님께서 완전하신 분이라면 그분은 어느 사람에게나 미안하거나 민망해 할 일이 없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실수를 하셨거나 의도치 않는 죄를 지었거나 용서를 구할 일이 있다거나 자책해야 할 일이 있으셨을까요? 그런 일은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동일한 살과 피를 입으셨지만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먼저 한국의 크리스천들이 가장 많이 읽고 익숙한 개역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어쩐 일인지 사람들 앞에서 '민망해' 하셨다고 합니다.

  •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마 9:36, 개역) 
  •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저희가 예수를 좇으니라”(마 20:34, 개역) 
  •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막 1:41, 개역) 
  •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요 11:33, 개역) 
  •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요 12:27, 개역) 
  •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요 13:21, 개역)

위의 구절들은 예수님의 완전성을 완전히 부정해 버리는 진술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킹제임스 성경으로 같은 본문을 읽어 봅시다.

  • “¶ 그러나 그분께서 무리들을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셨으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같이 지치고 널리 흩어졌기 때문이라.”(마 9:36) 
  •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니 그들의 눈이 즉시 시력을 받고 그들이 그분을 따르니라.”(마 20:34) 
  •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정결할지어다, 하시니라.”(막 1:41)

예수님은 민망히 여기신 것이 아니라 "괴로워" 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그녀가 우는 것과 또 그녀와 함께 온 유대인들도 우는 것을 보시고 영으로 신음하시며 괴로워하시고 (요 11:33) 지금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이때로부터 나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런 까닭으로 이때까지 왔나이다. (요 12:27).
  •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영으로 괴로워하사 증언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하여 넘겨주리라, 하시매 (요 13:21)

분명한 차이가 느껴질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제게 꼭 킹제임스 성경을 읽어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앗입니다. 마음은 밭입니다. 밭에 뿌려진 씨앗이 다르면 열매가 다른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이나 개역이나 무슨 차이가 있느냐고 묻는 것은 농부가 아무 씨나 밭에 뿌리기만 하면 되지 종자(씨앗)가 무엇이 중요하냐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 씨나 뿌려서 잘 자라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주께서 심은 씨앗, 주께서 뿌린 씨앗을 받아서 자라 열매를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뿌리지 않는 씨앗, 하나님이 심지 않는 초목이 자라고 있다면 그것이 아무리 아름답고 열매를 많이 맺는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쉽고 단순한 진리, 
말씀침례교회(http://av1611.net)
Pastor. Pete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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