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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경에 따르면 지구의 나이는 약 6,000년 정도라면 이 우주의 나이와 너무 틀리지 않습니까?

▶ 답: 지구의 나이는 6,000년이 아닙니다. 우주의 나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진화론이 득세하기 시작하면서 성경의 창조론은 아주 곤혹을 치르고 궁지에 몰린 것 같습니다. 반면 다시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진화론의 허구성이 입증되면서 창조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창세기의 창조년대는 지금으로부터 약 6,000년 길어도 만년 이내로 결론지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지구의 연대를 말해 주지 않습니다. 6,000년이라고 하는 것은 임의의 짐작이며, 추론일 뿐입니다. 한가지 정확한 것은 지구의 나이가 태양이나 별보다 훨씬 오래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창세기 1:1과 1:3을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너무나 논란이 되고 있는 구절이지만 성경을 믿는 초신자들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중요한 사실입니다. 이 구절이 해결되면 다른 많은 의문들이 저절로 풀리게 됩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창 1:1). 이 구절과 연관된 구절은 욥기 38:4-7에 나옵니다. [내가 땅의 기초들을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게 명철(明哲)이 있거든 밝히 고하라. 누가 그 치수들을 정하였는지 네가 아느냐? 누가 그 위에 측량줄을 팽팽히 쳤느냐? 그 기초들을 어디에 고정하였느냐? 그 모퉁이돌을 누가 놓았느냐? 어느 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냐?](욥38:4-7). 이 때 지은 땅은 창세기 1:2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지를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인간이 지음받기 전에 지구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 소리를 지르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사야 45:18에는 완벽한 참조 구절이 나옵니다. [이는 하늘들을 창조하신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친히 땅을 조성하고 만들고 견고하게 하였으되 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아니하고 사람이 거하도록 조성하였느니라. 나는 [주]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사45:18). 여기서 “헛되이”(in vain)란 말 창세기 1:2과 동일한 단어입니다. 하나님이 헛되이 창조하지 않는 땅이 1:2에서 헛되이 있다면 거기에는 무슨 문제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후에 루시퍼에게 이 땅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에스겔 28:13-14은 루시퍼가 바로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었다고 말합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던 자였습니다. 욥기38:4,7에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기뻐 소리치는 천사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루시퍼는 절대 천사가 아닙니다. 천사장도 아닙니다. 그는 그룹이었습니다. 이런 루시퍼에게 심판이 임했습니다. 이사야 14:12-15에 심판이 임한 이유와 그의 죄악이 나옵니다. 이사야 14:12을 보십시오.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루시퍼는 하나님께 받은 "자신의 보좌"(throne)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사14:13).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죄는 아담이 아니라 아담이 지음받기도 전에 이미 루시퍼에게서 발견됩니다. [Thou wast perfect in thy ways from the day that thou wast created, till iniquity was found IN THEE.](겔28:15). 모든 범죄에는 심판이 따릅니다. 하나님은 범죄를 결코 묵과하시지 않습니다. 창세기 1:1에서 창조된 하늘과 땅은 1:2에서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물로 세상을 심판하셨기 때문입니다. 베드로후서 3:3-7은 당시의 물 심판에 대해서 언급해 줍니다. 성경은 [그 때의 세상],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 앞으로 다가 올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언급해 줍니다. 이전 세상의 왕은 루시퍼였고, 그의 왕국은 심판으로 끝이 났습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1:2 후반절부터 물로 뒤덮인 지구에 성령의 운행하심으로 다시 창조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시편 기자는 이 때 성령께서 하신 역사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매 그것들이<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들> 창조되었사온즉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시104:30). 성경을 지지하고 옹호한다는 과학자들까지도 이 사실에 대해서 무지를 드러냅니다. 물은 언제, 몇 일째 창조되었는가? 라는 질문에 혼비백산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그들이 자주 하는 이야기는 출애굽기 20:11입니다. [이는 엿새동안 주가 하늘(창세기 1:1의 하늘이 아니라 창세기 1:8의 하늘이다.)과 땅(창세기 1:1의 땅이 아니라 창세기 1:10의 땅이다)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하늘 안에 있는 것--해, 달, 별; 땅안에 있는 것--동식물들; 바다 안에 있는 것들--어류)을 만들고...](출20:11). 여기에도 물을 만드셨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물은 엿새 동안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전에 있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창조 과학회의 헨리 모리스 박사와 그의 추종자들은 여기서 걸려 넘어졌습니다. 지구의 나이는 6,000년이 아니지만 인류의 역사는 6,000년 정도가 맞습니다.

글쓴이. Pastor. Pete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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