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침례교회 ❏AV1611.net ❏Pastor. Peter Yoon


질문. 레위기 27:29절에 전적으로 봉헌된 자들을 반드시 죽이라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요?

답변. 봉헌의 정확한 의미를 알면 됩니다. 



설명.


주께 살아있는 희생물로 드려진 사람이 있고, 주께 죽임을 당함으로 봉헌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도들은 자신을 주께 드려야 합니다. 가나안 족속들, 아말렉 족속들은 반드시 죽임으로써 주의 명령대로 주께 드려져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봉헌한 것 즉 어떤 사람이 자기의 모든 소유 중에서 {주}께 전적으로 봉헌할 물건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그의 소유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무르지도 못하리니 전적으로 봉헌한 것은 다 {주}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전적으로 봉헌된 자 곧 사람들 중에서 전적으로 봉헌될 자는 결코 무르지 못할 것이며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 (레 27:28,29)



이 구절은 입다가 자신의 딸을 번제 헌물로 드리겠다고 한 후에 되돌리지 못한 근거 구절로 보이는 유명한 구절입니다. 이 구절만 보았을 때 입다는 다른 성경 구절을 통해 맹세의 서원을 돌이킬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마 그렇게 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입다의 딸이 서원으로 말미암아 번제 헌물로 드려진 것은 입다의 실수, 오류, 잘못입니다.  어떤 어리석은 목사는 인신 공양은 주께서 받지 않으신다고 주장합니다. 그걸 누가 모릅니까?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고,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을 사람들이 하니까 죄요 불법인 것이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기에 사람이 그런 일을 했을 리가 없다는 주장이야 말로 어리석음의 극치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것, 원치 않으시는 것,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을 하는 것이 오류요 잘못입니다. 이 어리석은 목사의 주장에 따르면 사람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것은 절대 할 수 없다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자, 본문을 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어휘는"주께...봉헌"입니다. 일부 성경 주석서들에는 이 구절에서 "주께"란 말을 무시해 버리고 "마귀들에게"로 고쳐 버립니다.  주께 봉헌한 것이 거룩하지 마귀들에게 봉헌한 것이 거룩할 수는 없습니다. 주께 전적으로 봉헌된 것은 물건이든 짐승이든 사람이든 결코 무르지 못하며 반드시 죽이라고 합니다. 이 구절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현대 역본들에서는 "파멸에 이르도록, 파멸을 위하여"란 말을 더해서 성경을 변개시켰습니다.  "파멸에 이르도록"이란 수식어를 한 구절 넣어면 "파멸에 이르도록 주께 봉헌된 것들....반드시 죽일 것이니라."고 모순없이 완벽하게 이해 됩니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더하고 빼고, 바꾸는 일이 오늘날 성경 변개자들이 하는 일 중의 하나입니다. 


직접 예를 보십시오.

A person specially set apart by the LORD for destruction cannot be redeemed. Such a person must be put to death. (NLT)-"멸하기 위해 주에 의해 특별히 따로 떼어 놓은 사람"

No human beings who have been devoted to destruction can be ransomed; they shall be put to death. (NRSV)

No devoted person who might be devoted to destruction from among mankind may be redeemed. He should be put to death without fail. (NWT)


킹제임스 성경은 "주께"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봉헌된 자, ...봉헌될 자"란 말로 인해 이것이 주께 헌신된 사람으로 생각하면 본문과 관련이 없습니다. 주께 자신을 드린 자는 나사르 사람(나실인)입니다. 나사르 사람은 자기를 구별하여 주께 드립니다(민6:2). 삼손은 태에서부터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친 나사르 사람이었습니다(삿13:7). 본문에는 나사르 사람에 대한 법이 아닙니다. 신약에서는 모든 크리스천들이 자신을 주께 살아있는 희생물로 봉헌해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 무엇으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본문의 율법은 사람들 중에 봉헌된 자(바쳐진 자)는 주께 자신을 구별하여 드린 사람이 아니라 주께서 '바치라'고 구별한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반드시 죽이라고 명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전적으로 봉헌된 자들'입니다. 에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또한 부리는 영을 지닌 남자나 여자 혹은 마술사인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그들은 그들을 돌로 칠지니 그들의 피가 그들에게 돌아가리라.](레 20:27).


이스라엘은 이들에게 은이나 금, 재물과 같은 것을 받고 그들을 구속해 줄 수 없습니다. 아말렉 족속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진멸하고 남기지 말며 남자와 여자와 어린 아기와 젖먹이와 소와 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매”(삼상 15:3) 


사울 왕은 주께 전적으로 봉헌된 자들을 봉헌하지 않고 일부 좋은 것을 남겨 두었다가 자신이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주께 전적으로 봉헌된 것은 물건이나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죽여야 한다고 하십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 때 여리고에서 그러했습니다. 아간은 이 법을 어김으로 자신이 저주를 받아 멸망했습니다. 성경이 전적으로 봉헌되었다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무를 수 없습니다.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은 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죽일지니라고 명한 사람들은 돈이나 다른 것을 받고 감형해 주거나 풀어 주어서는 안됩니다. 입다처럼 딸을 헌물로 드리기로 서원했다면 그대로 행하지 말고 *서원을 물려야 합니다. 사람이 주께 잘못된 서원을 했을 경우에는 물리는 방법은 율법에 있습니다(레5:4-10).




쉽고 단순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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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Pete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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