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침례교회 ❏AV1611.net ❏Peter Yoon

글 작성자: Pastor. Yoon

성경대로믿는 성경 신자들과 기독교를 동일시한 그림이긴 하지만 캐톨릭을 제대로 밝힌 점은 높이 평가한다


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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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가 거짓종교인 이유

로마 천주교의 성경과 달리하는 교리 다니엘서의 예언을 보면 법왕권(작은 뿔로 표상됨: 살아남는 이들 월간지 33, 52호 참조할것) 이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단 7:25)라고 되어있다. 성경의 어떤 진리들을 변경시켰는지를 살펴보자.


1. 교황권은 교황을 하나님의 자리에 두거나 동등시하는 주장을 한다; “교황은 너무 존엄하고 높기 때문에 단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서 하나님의 대리
자이다.” 천주교회 백과사전에 기록된 “교황”에 대한 정의(교황 레오 13세의 말 중
에서 발췌) “교황들은 이 지구상에서 전능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한다.” 1894년 6월20일 교서 중에서 “교황은 하늘의 왕, 지상의 왕, 연옥의 왕으로서 삼층 면류관을 쓴다.” Feraris저, Prompta Bibliotheca 제 6권, p. 26 (바티칸에서 발행한 공식 서적) “성경에서 교회의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모든 명칭들과 그분의 최상권에 관한 모든 내용은 모두 다 교황에게도 적용된다.” Bellarmin, Authority of Councils, 2권 17장 “우리(주: 교황들)는 이 땅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Pope Leo XIII, Encyclical Letter, 7/20, 1894. “교황은 너무나 위엄이 있고 지고하기 때문에 그는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인 동시에 하나님의 대리자이시다. 교황은 지상의 하나님이시며, 왕중의 왕이시고, 최고의 권세를 가지고 계시다.” Prompta Bibliotheca, vol. VI, p. 25-29.


2. 교황권은 자신들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는 참람된 주장을 한다; “하나님 자신도 신부들이 용서해 주거나 용서하기를 거절하는 사제들의 판단에 따라서 행하시며, 신부들의 선언이 선제한 후에야 하나님께서 그것에 의해 판단하신다.” 신부의 존엄성과 의무들, 12권, p. 27 “교황은 그의 권세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율법을 수정할 수 있고 땅 위의 대리자로서 그는 그의 양들을 매고 푸는 가장 큰 권세를 가지고 행동한다.” Ford, p.151 “용서는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임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자주 신부들에게 죄를 고백해야만 하는 것이다.” 1984년 12월 11일 요한 바오로 2세의 교서 137페이지에서


3. 교황권은 종교 암흑시대 동안에 십계명을 변경시켰다; 카톨릭 교회는 자신들의 교리문답과 교리책에서 두번째 계명을 삭제하였는데, 그 이유는 십계명에 기록되어 있는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지 말라”는 두번째 계명은 그들이 숭배하는 마리아 상이나 각종 성자들의 상을 정죄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계명을 빼버리는 대신에 열번째 계명을 둘로 나눔으로써, 10개의 계명을 가진 십계명의 형태를 유지시켰다. 또한 네번째 계명인 제칠일 안식일(토요일)을 제일일(일요일)로 변경하여 준수하도록 하게 하였다. “카톨릭교회는 안식일을 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서 첫째 날인 일요일로 변경시킨 후, 십계명의 네째 계명을 고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고 명하였다” 카톨릭 사전 4권, 153.

그외에 여러가지 이유중 대표적인것으로

카톨릭은 신부수업을 받을때 제 10단계에서 풍수지리를 공부합니다.
풍수지리와 역학또한 과학적인것이라며 배우는데 미신적인것을 과학이라고
배우는 신부들은 지금의 기독교정신과는 정말 차별적으로 다릅니다.

또한가지
신부 수녀들은 시집 장가도 갈수없습니다.
이는 성경에 생육하여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에 배척하는 행위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자신들의 신성함은 결혼하지 않는 것에서 나온다는 주장은
그어떤 성경의 구절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남과 여가 결혼하는것이 하나님의 의에 맞다고 하셨고 이는
우리가 그렇게 지음 받았다고 나옵니다.
그들은 인간이 스스로 만든 성스러움이란 형상을 그것이 마치 신의 뜻인냥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다른사실
신부들 담배 핍니다. 술도 마십니다.
그것이 용서가 됩니다. 왜그런줄 아십니까 앞에서 예시했듯이 그들은 스스로를
하나님 대신하여서 인간의 죄사함을 할수 있는 존재므로 그들이 하는
어떤 행위도 신앞에서 죄짓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사회에 담배는 마약이나
다름없습니다. 담배를 마약으로 규정하자는 말까지 나오는 시대에
그들은 서슴없이 담배를 피고 술까지 하며 미사라는 예배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과연 그들이 가르칠수 있는 신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들이 할수있는건
절에있는 스님들도 할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만큼 다른 종교와 다른점이 없습니다.
성경에는 너희는 술을 마시지말라 너희가 실수할까 하노라 하였습니다.
담배라는 말은 나오진않지만 술마시지 말라면 담배피라는 말은 아닙니다.
물론 몸에 안좋은 마약을 하라고 하시진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가지
그들은 하나님(유일신)조차를 하느님이라고 정정해 칭합니다.
하늘님은 불교나 이슬람교나 어느 민간신앙에나 있는 말입니다. 하늘의신을
하나님과 동등시하는 카톨릭은 하나님(유일신)정신에 아주 배척적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카톨릭과 다른 종교들은 다툼없이 잘 지냅니다.
성당에선 기독교가 독단적이며 보수적이다고 비판합니다.
그러면서 기독교는 다른 종교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그들이 말하는 하느님은 기독교의 하나님과 다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로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하느님과 동등시 될수 없는데
그들은 동등시하라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그밖에도
카톨릭은 성스로움을 너무 따져서 하나님외에 어느 형상도 만들지 말라던
하나님의 계명을 때어 버려버리고 마리아며 십자가 성수 등 여러 형상을
마치 사단을 이길수 있는 무기인냥 집안곳곳에 세워놓기에 이릅니다
. 성당에
들어갈때 머리에 성수를 찍어 바르는데 그러면 죄가 사해집니다. 그리고
신부한데 자신의 죄를 말하여 고백하면 신부가 죄를 사해줄지 아닐지까지
결정하여 하늘에 올리고 그후에 하나님이 고려하신다는 망설까지 만든
아주 쑈에 가까운 문화를 만들어 놓은 사이비 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 이지구상에 22억명의 기독교인들은
사단과 666의 존재를 알고는 있으나 그것이 무엇인지 어떤 형상인지
알지 못합니다. 전 카톨릭이 성경에서 말하는 666이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숫자인 777과 형상은 아주 비슷하지만
그속의 내용은 천차만별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러 성당을 다니시는 분들의 질문과 질타가 이어지길 빌며 이글을 마칩니다.
더이상 카톨릭에 속지 마시고 기독교로 오셔서 참된 구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