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03일/창세기 강해
요셉의 울음
말씀:창43:15-34
말씀:창43:15-34
인생의 삶에서 눈물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믿음의 삶은 눈물로 점철된 삶이다.
욥이 흘린 눈물, 사무엘의 눈물, 다윗의 눈물, 에스겔과 대언자 예레미야의 눈물을 기억하지 못하는 크리스천은 없을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눈물, 사도 바울이 3년 동안 밤낮으로 "눈물로" 훈계하고 가르친 성경...믿음의 사람들은 기도할 때와 말씀을 선포할 때 눈물이 동반되었고 그들의 가슴(마음)에 쌓아둔 말씀은 눈에서 흐르는 눈물의 우로를 받아 자라났다.
1. 요셉은 자기 형제들에게 분노하거나 복수를 계획하지 않았다.
2. 요셉은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몰래 울었다.
3. .....
4. .....
사실 관계를 정리하고 나서 영적 적용과 교훈, 교리적 적용을 하기 바랍니다.
말씀을 주목해서 경청하시기 바랍니다.
받은 바 은혜를 함께 나누십시오.
풍성한 말씀의 교제는 식탁의 교제보다 낫습니다.
'권별 강해 > 창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의 종이 이 아이를 대신하여 (0) | 2013.02.25 |
---|---|
우리의 불법을 찾아 내셨사온즉 (0) | 2013.02.13 |
내가 그를 위하여 보증이 되리니 (0) | 2013.01.29 |
창세기 42장의 부스러기들 (0) | 2013.01.21 |
이 모든 일이 나를 대적하는도다 (0) | 2013.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