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4일/창세기 강해
나를 여기로 보낸 자는
말씀:창 45:1-8
말씀:창 45:1-8
1. 섭리냐 우연이냐?
성경에 섭리란 말이 있는가?
우연이란 말은 있는가?
2. 요셉이 이집트로 온 것은 하나님의 섭리였는가?
3. 요셉은 자신을 이곳에 보낸 자는 형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증언했다.
4. 요셉은 이집트에서 자신의 사명을 알았다.
5. 하나님은 사람들의 악한 계획, 일을 그대로 사용하여 선한 목적을 이루실 수 있다.
-주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롬8:28).
6. 앞으로 있을 5년 간의 기근-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 아는 자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면 누구나 지금 현재를 바라게 살 수 있다.
7. 요셉은 이집트에서 파라오의 아버지, 주, 치리자가 되었다. 이는 그리스도의 "왕, 제사장, 대언자의 사역"을 보여 준다.
8. 히브리의 노예 종에서 이집트의 총리로. 인생 역전, 반전의 하나님.
하나님을 통해 인생 역전과 반전을 이룬 이들은 수없이 많다. 여러분이 그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
성경을 펴서 주의 깊게 들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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