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침례교회 ❏AV1611.net ❏Peter Yoon

글 작성자: Pastor. Yoon
히브리서(12)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말씀: 히 3:1



1. 사람이 생각하는 것에 따라 그 사람의 어떠함이 결정된다. 
[그가 자기 마음속으로 생각하듯이 실제도 그러한즉 ...](잠23:7)

2. 영적인 사람과 육신적인 사람은 생각의 차이이다.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6)

3. 사람은 소유를 따라 판단하고 하나님은 마음(중심)을 따라 판단하신다.

4. 거룩한 형제들,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한 자들...(1). 
*신약의 크리스천들 뿐 아니라 구약 성도들에게도 해당된다. 히브리인들은 주의 백성, 자녀, 형제들이다. 그들은 하늘의 부르심에 순종해서 출애굽했고 그 부르심에 참여함으로 언약을 체결했다. 

5.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한 자들이요(빌1:7), 
-그리스도께 참여한 자들이요, 성령님께 참여한 자들입니다. 
- 우리는 복음에 참여하였고(고전9:23), 
-그리스도의 피,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한 자들입니다(고전10:16). 
-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한 자들이요(빌3:10, 벧전4:13) 
-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엡3:6)입니다. 
- 우리는 상속 유업에 참여하는 자입니다(골1:12). 
- 우리는 앞으로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들이요(벧전5:1) 
-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벧후1:4). 

6. “우리의 신앙 고백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1)
히브리인들의 신앙 고백- 하나님께서 보내주실 *메시야의 오심을 믿나이다.
메시야는 이스라엘의 소망이다. 그런 고백의 사도(보내심을 받은 자)가 그리스도 예수시이다.
7. 대제사장 - 이 땅에서 마지막 속죄 헌물, 희생물의 종결자로 오실 분.
8.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 율법과 시편, 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 메시야, 신앙 고백의 사도가 누구인지,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깊이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생각없이 믿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가지고 판단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아야 한다.
9.사람들의 말-생각하라, 전략적으로 생각하라, 유연하게 생각하라, 다르게 생각하라, 창의적으로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라, 바꿔서 생각하라, 멈춰서 생각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적극적으로 생각하라,...모두 생각의 방법론에 관한 것입니다. 생각의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생각의 대상입니다. 가족을 생각하라, 동료를 생각하라, 직장을 생각하라, 장래를 생각하라...
10. 생각의 방법보다 생각의 대상이 더 중요하다. 누구를 생각하고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11. 자기를 생각하고 자기 일을 생각하지 말고 예수님과 그분이 행하신 일을 생각하라. 
사람이 계속해서 예수님을 생각하면 그의 생각, 말, 행동, 성격, 인격, 사람됨이 예수님처럼 된다. 
12.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면 영적인 사람, 경건한 사람이 된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생각하라고 말씀하신 것들을 설교를 듣고 정리하라. 

Pastor. Peter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