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32) 적과 아군을 분별하자. 말씀: 삿 12:1-7

사사기 강해(32)

적과 아군을 분별하자.

말씀: 삿 12:1-7

동영상. http://youtu.be/nBNdY209Y3M

음성 파일. 

http://www.mediafire.com/listen/q9mnelm3ks6e7q9/Judges(32)-Say_now_Shibboleth.mp3

내용 요약

1.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군대요 크리스천은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이다.

2. 크리스천의 원수는 세상, 마귀, 죄, 육신이다.

3. 왕국이나 집안이나 스스로 분열하면 망한다.

4. 입다는 왜 형제들을 쳤을까? 왕이요 통치자로서 재림하시는 주님의 예표이기 때문이다(눅19:27)

5. 입다는 자기 딸을 태워 번제 헌물로 드렸고 에브라임은 입다와 입다의 집을 불태우겠다고 선언했다.

6. 에브라임은 승리에 대한 축하 사절단 대신 입다와 그의 집을 불태울 군대를 보냈다.

7. 입다를 이스라엘의 대장으로 인정하지 않고 그의 통치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8. 에브라임은 헛된 영광, 자기 영광을 구해 격동했다. 

9. 에브라임은 입다에게 거짓말했다(1). 에브라임은 원수와 싸우지 않고 형제와 싸웠다.

10.에브라임은 입다와 길르앗을 심하게 모욕했다.

11. 성경에서 형제들과 싸우고 다툰 예들을 보라.

12. 누가 우리의 편이고 누가 적인가?(막9:40, 마12:30, *눅11:23)

13. 다른 음성을 내는 자를 잡아 죽이다(6).

14. 예수님이 말씀하신 동료, 보상을 얻는 자(막9:39-41).

**추신. 지난 주 강해에서 입다가 자기 딸을 번제 헌물로 드렸다는 사실은 해석의 영역이 아니라 성경의 기록이며 이스라엘의 역사 기록입니다. 아무쪼록 말씀을 듣는 지체들이 본문을 직접 펴서 확인해 보시고 기록된 대로 믿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astor. Peter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