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침례교회 ❏AV1611.net ❏Peter Yoon

글 작성자: Pastor. Yoon

06/18/2017 주의 첫날 설교

성경에 나타난 방언
말씀: 고전14:22,23




동영상. https://youtu.be/qGYhREef0Es

음성 파일 http://www.mediafire.com/file/e61uy8o5gf52j7i/Med773-Tongues_in_Bible.m4a


내용 요약


1 성경에 나타난 방언은 외국어이다.  
"그들이 우리 언어들로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말함을 우리가 듣는도다, 하고" (행 2:11)

2. 사도들의 표적으로 주신 새 언어-막16
3. 고넬료의 집에서 말한 방언(행10) -외국어였다.
4. 에베소의 어떤 제자들이 말한 방언(행19)-외국어였다.

5. 고린도 교회에서 행한 방언 두 가지-알려진 언어, 알려지지 않는 언어(unknown tongues)

6. 사도들이 말한 방언은 말하는 이에게는 알려지지 않는 언어였으나 듣는 이들에게는 모국어였다.

7. 고린도 교회에서 성도들이 *알려지지 않는 방언(외국어)을 교회에서 할 경우에 대한 규례가 정해졌다.

8. 통역 없이는 하지 말 것. 통역이 있을 경우에도 두 세 사람이 차례대로 할 것. 방언하는 자는 자신이 통역할 수 있도록 기도할 것. 
9. 알지 못하는 방언의 무익함
- 자기를 세우나 교회를 세우지 못함. 남을 세우지 못함, 아무에게도 유익을 끼치지 못함.
- 서로에게 야만인이 됨.
- 믿지 않는 자들이나 배우지 못한 자들이 왔을 때 미쳤다고 함, 
-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는 자는 허공에다 하는 말임
- 자신의 영으로 말하지만 자신의 이해(지각)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 자신의 영으로 기도하지만 지각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 알지 못하는 방언을 하는 이들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신비를 말하지 않고, 자기 영으로 하나님께 신비들을 말함(고전14:2).
- 성도들은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들로서  그것들을 사람들에게 말해야 하고(전도), 사람의 사정을 하나님께 말해야 함(기도). 그런데 하나님께 *하나님의 신비들을 말하는 것은 헛 짓임. 

10. 방언은 누가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파악할 것. -"이 백성(유대인)에게"

11. 방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임(고전14:12).

12. 방언은 천상의 언어, 하나님의 언어, 천사들의 언어, 성령의 언어가 아님. 그렇다면 방언은 그칠 수가 없다.

13. 방언이 하늘의 언어라면 "여러 종류의 타언어들(방언)"이란 말이 존재할 수 없다. 

14. 현대 대부분의 교회에서 하는 방언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외국어(타언어)가 아님.

기타 내용들을 듣고 정리할 것.



쉽고 단순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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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Peter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