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17)
주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말씀. 시 119:121-128
말씀. 시 119:121-128
동영상. https://youtu.be/9pu_1q5Zylw
음성 파일 https://tinyurl.com/ykdq5g89
'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19편(19) 심히 순수하나이다. 시 119:137-144, (0) | 2023.11.14 |
---|---|
시편 119편(18) 불법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시 119:129-136, (0) | 2023.11.14 |
시편 119편(16) 내 육체가 떠나이다. 시 119:113-120 (0) | 2023.11.07 |
시편 119편(15) 내 발에 등불, 내 길에 빛. 시 119:105-112, (0) | 2023.11.07 |
시편 119편(14) 주의 명령과 지혜, 시 119:97-104 (0) | 202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