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대적하는 성도
2006. 10. 16.
성도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결코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주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대적하는구나!” 말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육신적인 생각입니다.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니라.](롬8:7). 행동이 아니라 단지 생각만으로도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습니다.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복종하지 않고, 할 수도 없는데 이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생각이 새롭게 되지 않으면 우리는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케 할 수 없고(고후10:5), 헛된 상상과 망상에 사로 잡혀 별별 생각을 다 하게 됩니다. 그런 경험이 없습니까? 온갖 상상이 마음 속을 다 휘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