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음이나 깊음은 하나님의 피조물임 |
오직 킹제임스 성경만이 에베소서 3:18,19의 “너비, 길이, 깊이, 높이”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우주의 공간에 관련된
것임을 가르쳐 줍니다. 창세기 1:2의 깊음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라 우주의 공간적 깊이를 말합니다. 창세기 8:2에는 홍수가 날 때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이 열렸음을 말해 줍니다. 욥기 38:30은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느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 깊음 속에 용들이 있음을 말해 줍니다. "용들과 모든 깊음들아, 너희는 땅에서부터 주를 찬양하라."(시148:7). 로마서
8:38,39은 이 사실을 더 잘 보여 주는 구절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없으리라."(롬8:38,39).
* 높음이나 깊음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밝히고 있다.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ur-letter words를 사용하는 유일한 성경 (0) | 2005.05.13 |
---|---|
빌립보서 2:7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그분의 신성이 계시 (0) | 2005.05.13 |
유대인들이 표적을 합법적으로 요구할 권리가 있음 (0) | 2005.05.13 |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꾼다. (0) | 2005.05.13 |
불의로 진리를 붙잡는 자들 (0) | 2005.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