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는 네 하나님께로 돌이켜서 긍휼과 공의를 지키며 계속해서 네 하나님을 바랄지니라.](6). 하나님께로 돌이키라. 벧엘은 야곱이 자신의 길을 돌이켜 하나님께로 가는 장소였듯이 이스라엘 역시 그리하라는 것입니다. 돌이키면 주님께서 어떻게 하시는가 보십시오
- 돌이키면 말씀을 깨닫습니다. [너희는 내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잠1:23).
돌이키면 긍휼이 여김받고 용서받습니다. [사악한 자는 자기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그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이는 그분께서 넘치도록 용서하실 것임이라.](사55:7).
돌이키면 치유함을 받습니다. [오라,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자. 이는 그분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6:1).
범죄했을지라도, 주께서 재앙을 내리려 뜻을 정하셨을지라도 돌이킬 때 주님은 큰 친절을 베푸시고 뜻을 돌이키십니다. [/너희는/ 너희 옷을 찢지 말고 너희 마음을 찢으며 [주]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이는 그분께서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큰 친절을 베푸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니](욜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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