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5일/주일설교
말씀:전1:13, 3:10
성경 책을 펴고 펜을 잡고 설교를 들읍시다.
주의 말씀을 주의 깊게 경청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놓친 부분은 몇 번이나 반복해서 들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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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세상에 “크고 깊은 상처를 당해 보지 않는 이가 누가 있을까?”
2. 사람의 몸은 찢어지기 쉬운 종이 같고 마음은 깨어지기 쉬운 유리와 같아서 누구나 쉽게 상처를 입는다.
3. 사람은 고통 가운데 태어난다(창3:16).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난다(욥5:7).
4. 고난으로의 초대자 -예수 그리스도(벧전2:21, 4:13).
5. 고통을 주시는 분- 하나님(전1:13, 3:10).
고통의 목적: 하나님께서 사람을 고통으로 단련하고, 고통 속에서 단련하신다.
a. 우리를 단련하신다(시66:10).
b. 우리의 마음을 단련하신다(잠17:3).
c. 우리의 믿음을 단련하신다(벧전1:7).
6. 몸의 고통-질병, 사고, 노화,
혼의 고통 -죄, 징계.
대언자들과 사도들, 주의 백성들이 받은 혼의 고통(시38:8, 69:20, 욥6:2, 시18:4,5, 31:10, 116:3).
7. 모든 죄, 불법, 불의를 깨끗하게 하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피(요1:29, 요일3:5)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히9:14, 요일1:7, 9, 계1:5).
8. 과거의 나, 이전의 나, 나의 행실에서 가장 자유롭기 힘든 사람이었던 바울의 고백- 빌3:13.
9. And it came to pass....지나가기 위해 온다. *And it came to stop...이란 말은 없다.
10. 성령의 기름부으심, 상처를 치유하시는 주님.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며...상처 입은 자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눅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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