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4일/창세기
말씀: 창48:15-22
1. 야곱은 죽지만 하나님은 영원토록 살아계신다.
2. 성도는 자신의 죽음과 함께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3.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죽는다 해서 하나님의 역사에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다.
4. 요셉은 아버지 야곱처럼 죽을 때 [... 나는 죽으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사 너희를 이 땅에서 데리고 나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창50:24)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중심은 야곱이나 요셉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우리 집의 머리, 우리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다.
5. 예수님의 죽으심, 사도들의 죽으심으로 교회는 망한 것이 아니라 세워졌고 퍼져나갔다(요16:7).
6. 모세의 죽음으로 가나안 정복은 끝난 것이 아니라 시작되었다(수1:1,2).
"모든 일의 시작이시며 끝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나는 죽으나 하나님께서...”란 말은 “내가 아니라 주(主)시니라”(고전7:10). “내가 아니요...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고전15:10), “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갈2:20)라는 신약 성경의 진리와 정확히 일치한다.
본문 요약은 각자 설교를 들으면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빕니다.
작성. Pastor. Pete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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