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비유(23)
23. 두 아들의 비유
말씀: 마 21:28-32
**말씀을 잘 듣고 정리해서 마음에 간직해 둡시다.
동영상. http://youtu.be/14C55NTKOZM
음성파일.
http://www.mediafire.com/download/nve548n6ej67ezn/parable(23)-Two_sons_in_Vineyard.mp3
내용 요약.
1. 주님의 질문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2.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이 비유는 아들이 되기 위한 방법에 관한 것이 아니다.
3. 이 비유는 아들이 된 자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4. 주님이 사람들에게 하신 질문은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 답을 알고 있는 것들이다.
5.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다르다.
6. 침례인 요한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했다. 고로 요한의 침례가 하늘로부터 왔느냐, 사람들에게서 났느냐?(25)
7. 요한의 침례가 하늘로부터 왔다면 주님의 증언, 가르침 역시 하늘로부터 온 것이다.
8. 수제사장들은 주님의 질문에 답변할 수 없다고 언급을 회피했다.
9. 주님 역시 답변해 주지 않으셨다. 요한의 증언을 받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10. 첫째 아들은 거절했다가 순종했다. 회개.
11. 둘째 아들은 순종하겠다고 한 후 거절했다.
12. 누가 어버지의 뜻을 행한 자인가?
13. 누가 아버지의 뜻을 들었는가? 알았는가? 믿었는가? 의 질문이 아니다.
14. 두 아들은 모두 아버지의 뜻을 들었고 알았다.
15. 두 아들은 둘 다 선택할 수 있다.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의 말씀이 앞에 있다- 선택하라.
하나님과 맘몬, 그리스도와 자기 배, 성령과 육신...섬길 자와 따를 자를 선택하라.
16. 두 아들이 모두 아버지의 뜻을 행한 것은 아니다.
17. 아들들은 아버지의 뜻을 들은 것, 아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아버지의 뜻을 행해야 한다.
18.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복 믿는 것이다(요6:29,40).
19. 누가 먼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가?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31).
20. 이유는? 먼저 회개하고 먼저 믿었기 때문이다(32).
Pastor. Pete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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