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비유(25)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말씀: 마24:32-35
동영상.
음성 파일.
http://www.mediafire.com/download/wb90oc1loobt1rn/parable(25)-parable_of_fig_tree.mp3
내용 요약
1.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심(마21:19).
2. 3월 12일 아침 예수님께서 베다니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던 길 가에 있던 무화과 나무는 잎이 무성했지만 열매가 없었다.
3. 유월절 즈음에는 무화과 나무에 수확할 수 있는 열매가 없다. 아직 때가 이르지 않음(막11:13).
4. 그럼 주님은 왜 열매를 기대하셨는가?
5. 유월절 즈음에 열리는 무화과 나무의 열매는 쓰고 작아서 가난한 자들, 소작농이 먹는 무화과로 불렸다.
6. 예수님이 수확철의 무화과 열매가 아니라 먼저 열리는 작고 쓴 열매라도 보고자 하셨다.
7. 무화과 나무는 잎보다 열매가 먼저 열리거나 함께 맺힌다.
8. 주님은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셨다. 열매없는 나무를 복주신 예는 성경 어디에도 없다.
9. 주님이 말씀하시자 무화과나무는 즉시 말라 버렸다. (20)
10. 주님은 제자들에게 믿음으로 하는 말, 믿음으로 하는 기도는 불가능이 없다고 말씀하셨다(21,22).
11. 주님은 말씀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졌는데 이는 자신이 주 하나님이심을 보이신 것이다.
1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32).
13. 무화과나무의 가지, 잎사귀를 통해 여름이 가까운 줄 안다(32).
14. 주님이 말씀하신 일들(5-31절)이 무화과나무의 가지요 잎들이 나는 것이다.
15. 마태복음 24장은 주의 날(대환란)에 대한 것으로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 세상 끝의 표적"이다.
16.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런 일들을 통해 때가 가까운 줄 알라는 말씀이다.
17.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 연한 가지, 잎사귀들이 열리는 것은 이스라엘 건국이 아니라 5-31절까지 주님이 말씀하신 사건들이다.
18. 들의 핀 꽃, 풀, 나무를 보면 누구나 여름이 가까운 줄 안다.
19. 주님이 말씀하신 사건들을 보면 누구나 주의 날이 가까운 줄 안다.
20.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34).
21. 이 세대에 반드시 성취될 일들을 모두 정리하라.
22.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35).
23. 예수님께서 다른 대언자들처럼 주의 말씀을 이루어지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리라고 하지 않으시고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24.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신 것이다.
25. 없음이란 말이 있는 성경은 주의 말씀이 아니다.
26. 영감으로 주어진 말씀은 영원토록 보존되며 한 단어도 없어지지 않는다.
27. 참된 믿음은 순수하고 보존된 주의 말씀에서만 나온다.
이로써 복음서에 나온 예수님의 비유 씨리즈는 마칩니다.
Pastor. Pete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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