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관점
2005. 4. 13.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해서는 안됩니다. 요한복음 17:14,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서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살아가는 한 세상에 대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균형을 잡지 못하고 극단으로 치우치는 것을 자주 봅니다. 예를 들어,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격리되어야 한다’는 성별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그리스도인들이 공동체 생활을 해야 하고, 수도원 생활과 같은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실제로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5: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