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구제할 때에
2007. 3. 13.
너는 구제할 때에 말씀: 마6:1-4 요절: 마6:1-4주님께서 성도들이 구제나 금식이나 기도를 할 때 한 가지 원칙을 제시해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은밀하게”입니다. 어느 정도 은밀해야 하면 “남이 모르게, 나도 모르게”입니다.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를 정도로 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이름 중 하나가 ‘은밀’입니다. [[주]의 천사가 그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네가 이같이 내 이름을 묻느냐? 내 이름은 은밀(隱密)하니라, 하니라.](삿13:18).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은밀하게 하라는 일은 은밀하게 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으로부터 아무런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선행과 구제는 성도들이 마땅히 힘써 행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는 구제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논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