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활
2005. 5. 11.
성경은 여느 종교 경전이나 서적과는 달리 모두 사실을 바탕으로 기록된 것이며 두 부활 성경은 여느 종교 경전이나 서적과는 달리 모두 사실을 바탕으로 기록된 것이며, 모두 사실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성경은 단지 정신 세계나 관념을 다룬 철학이 아닙니다. 성경은 언제나 사실을 다룹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사실이듯이, 주님의 부활 또한 사실입니다. 주님은 지상 생애동안 부활에 대해 분명하게 가르치셨습니다. 이는 주님 자신만의 부활이 아니라 산 자이든 죽은 자이든 모든 사람은 다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성경의 가장 강력하고도 분명한 선언입니다. 부활은 성경의 본체이며, 기독교의 생명입니다. 성경에서 이 보다 더 분명하고도 강력한 기록은 없으며, 이 보다 더 중요한 교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