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 90 - 88. 헌신 - 영적 생활의 첫 걸음
2006. 1. 24.
부흥 90 - 88. 헌신 - 영적 생활의 첫 걸음 말씀: 시119:38 ‘헌신된 성도’, ‘주께 헌신’이란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헌신했다는 것은 믿은 후에 [주님께 자신을 바친 것]을 말합니다. 어느 조직이나 자발적인 헌신을 요구하게 마련입니다. 회사는 직원들이 가진 젊음과 시간, 재능을 전적으로 바쳐 주기를 바랍니다. 목숨까지는 아니더라도 애정을 갖고 시간을 쏟아 주기를 원합니다. 가족은 서로 가정에 좀 더 많은 시간과 애정을 쏟아 주기를 바랍니다. 교회 역시 성도들이 좀 더 교회에 많은 시간과 정열을 쏟아 부어 주기를 바랍니다. ‘열정과 헌신’없이는 발전도 성장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헌신은 무엇입니까? 흔히 “주께 헌신(獻身)하라”는 말을 듣습니다. ‘헌신’이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