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과 영화
2006. 8. 28.
그리스도인과 영화 페리 록우드 / 이준승 역 "영화, 모든 사람들이 다 보는 거잖아요!" 이 글은 영화와 관련하여 영적인 도움을 구하는 편지를 쓴 많은 젊은이들을 돕고자 쓰여진 것으로,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만일 당신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당신의 처참한 상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극장에 가고, 그 결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선한 증인들이 되지 못합니다. 극장에 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영혼을 구령하는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사실, 이들은 기도회조차도 참석하지 않습니다. 역으로 말해서, 기도회에 참석하는 그리스도인들은거의 극장에서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에 비도덕적이고, 경건치 못하며, 타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