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의 복,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2015. 6. 19.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필요한 것인지 잘 안다. 그러나 가난이 저주나 잘못이나 죄는 아니다. 주님은 가난한 자의 복에 대해서 말씀하셨으며,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가난(궁핍)함 속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운다면 경건에 큰 유익이 된다(빌4:11)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요,](마 5:3)[¶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을 향해 눈을 드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 것이기 때문이요,](눅 6:20) 아래 글은 오늘 성경 강해 시간에 미처 다루지 못한 것들이다. 말씀을 준비하다 보면 부스러기들이 매우 많은데 그런 것들을 이 칼럼에 올리고자 한다. 1. 교회는 은과 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