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가까우니라
2008. 5. 28.
때가 가까우니라 때가 가까우니라 말씀: 히10:37 요절: 히10:37 오늘은 ‘재림의 긴박성’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살고 있습니까? 사람은 모두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지만 언제, 어떻게 죽을지 아는 이는 없습니다. 죽음보다 확실한 것이 없지만 죽음의 긴박성을 느끼며 사는 이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나는 언제라도 죽을 수 있다. 내일일지, 오늘일지 아니면 지금 당장일지 모른다’는 말에는 동의하고 공감하지만 언제나 죽지 않는 것처럼 생활합니다.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오심, 재림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습니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는 거듭난 성도라면 주님의 재림을 부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재림에 대해 ‘긴박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