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몸의 행실
2008. 2. 1.
우리가 세상에 믿음을 보여 주는 유일한 한 가지 방법은 ‘몸의 행실’입니다. 성도는 제 2의 성경이란 말이 있습니다. [너희는 우리의 마음에 쓰여 있는 우리의 서신으로 모든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의 사역을 통하여 분명히 드러난 그리스도의 서신이니 이것은 잉크로 쓴 것이 아니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육체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고후3:2-3). 우리는 ‘그리스도의 서신’으로서 모든 사람이 읽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믿음은 ‘몸의 행위’를 통해 보여 주어야 합니다.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약2:18)는 말씀대로 믿음은 ‘몸의 행위’를 통해 알고 읽혀집니다. 우리 속에 계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행실을 통해 드러납니다. 우리 속에 계신 성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