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케 하는 자들
2007. 1. 11.
새 페이지 1 화평케 하는 자들(08) 말씀: 마5:9 산상 수훈 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복되도다”라고 말씀하신 일곱 번째는 [화평케 하는 자들](peacemakers)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9).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라 화평의 창시자이십니다. [이는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처럼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요, 화평의 창시자이시기 때문이라.](고전14:33). 우리 안에 혼란, 무질서, 시기, 다툼, 분냄 등의 성품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화평의 상대어는 전쟁입니다. 나라나 민족 간의 전쟁만 전쟁이 아닙니다. 이웃과의 다툼이나 불화, 형제간의 다툼이나 불화 역시 전쟁입니다. 화평하지 못하고 이런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