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부흥은...
주님 안에서 이루어진 일들, 주어진 것들에 관한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된다.
누구도 자신의 성장이나 변화, 부흥을 위해
어떤 특별한 노력이나 수고가 필요치 않다.
주님이 포도나무이고 내가 그 가지라면 열매를 맺는데 필요한 것은 행위가 아니다.
주님이 아버지이고 내가 아들이다.
주님이 목자시고, 내가 양이다.
주님이 주인이시고 내가 종이다.
주님이 머리시고 내가 지체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주님이 누구시고 내가 누구인지를 안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에 대해 말씀을 듣고 받아 들이는 것이 믿음이다.
간단히 예를 들어 보자.
성도가 빛의 자녀가 되기 위해,
세상의 소금이 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전무하다.
이것은 노력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성장해야 되는 일도 아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열매를 맺어야 되는 일이 아니다.
이미 사실이란 점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나는 빛의 자녀요, 세상의 소금이란 사실을 알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 사실을 조용히 신뢰하는 그것이 전부이다.
세상의 소금이 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전무하다.
이것은 노력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성장해야 되는 일도 아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열매를 맺어야 되는 일이 아니다.
이미 사실이란 점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나는 빛의 자녀요, 세상의 소금이란 사실을 알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 사실을 조용히 신뢰하는 그것이 전부이다.
열정이 있고, 극도의 코너에 몰린 이들은 변화를 받기 위해 어떤 이는 다양한 시도를 한다.
성경을 더 읽으면 될까?
기도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일까?
금식을 더 자주 하면 될까?
전도를 하러 다녀야 하는가?
모임에 더 자주 참석하면 되나?
설교를 더 많이 들을까?
가족 예배를 드려 볼까?
뛰어난 설교자나 부흥사가 인도하는 집회를 따라 다닐까?
산으로 올라가 능력을 얻을 때까지 내려오지 않고 주께 매달릴까?
밤을 새우 울며 부르짖어 볼까?
....
기도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일까?
금식을 더 자주 하면 될까?
전도를 하러 다녀야 하는가?
모임에 더 자주 참석하면 되나?
설교를 더 많이 들을까?
가족 예배를 드려 볼까?
뛰어난 설교자나 부흥사가 인도하는 집회를 따라 다닐까?
산으로 올라가 능력을 얻을 때까지 내려오지 않고 주께 매달릴까?
밤을 새우 울며 부르짖어 볼까?
....
아니다. 그 아무 것도 필요치 않다.
나의 부흥과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 안에서 나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진리의 지식은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온다.
들을 때 믿음이 오고, 믿으면 결과가 온다.
믿으면 열매가 맺힌다.
믿으면 승리가 온다.
믿으면 능력이 온다.
그분 안에서 나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진리의 지식은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온다.
들을 때 믿음이 오고, 믿으면 결과가 온다.
믿으면 열매가 맺힌다.
믿으면 승리가 온다.
믿으면 능력이 온다.
열매, 승리, 능력, 부흥, 변화는 믿음의 결과요 나타나는 현상이다.
글. Pastor. Pete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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