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정규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그래서 오직 어머니만이 선생님이었고, 성경이 유일한 교과서였다. 아홉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것도 성경책 한 권과 어머니의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나는 성경을 읽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 내가 큰 어려움에 처했을 때마다 어머니의 기도하는 모습은 내게 가장 큰 힘이 되었고, 성경은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빛이 되었다.
이 성경이 없었으면 나는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믿기로는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다.”
- 에이브라함 링컨(미국 16대 대통령)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책이다. 거기에는 온 세계의 도서관보다도 더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 존 애덤스(미국 2대 대통령)
“성경은 세계의 사람들을 훌륭하게 만들 수 있다.”
- 토마스 제퍼슨(미국 3대 대통령)
“나는 확신을 가지고 성경이라는 굳건한 반석을 의지한다.”
- 윈스턴 처칠
“실제로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성경을 읽지 않고 밤을 보내거나 잠을 잔적이 없다.”
- 더글라스 맥아더
“성경은 그것과 비교할 때 다른 모든 책들이 내 눈에 보잘 것 없게 여겨지게 하는 책이며 또한 내가 당황하고 좌절할 때 어김없이 빛과 힘을 주었다.”
- 로버트 리
“고상한 책, 만인의 책, 그 진실성과 단순성 및 그 아름다운 음률의 위대함이여.”
- 토마스 칼라일
“어린이들이여, 내가 여러분들에게 주고자 하는 권고는 여러분이 성경에 익숙하여 확고한 믿음을 갖도록 개발하라는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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