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심 |
킹제임스 성경만이 마가복음 1:2에서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밝혀 줍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서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이는 킹제임스
성경을 제외한 모든 성경이 틀렸음을 입증해 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모든 성경에는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는”이라고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구절은 이사야 40:3(마가복음1:3절에서 인용)과 말라기 3:1(마가복음 1:2에서 인용)을 동시에 인용한 것입니다. 이 구절이
담고 있는 영적 의미는 더욱 깊습니다. 말라기 3:1과 잠깐 비교해 보겠습니다.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말3:1). 여기서 ‘내가’는 만군의 주님이십니다. 내 사자는 침례인 요한입니다.
“그가 내(만군의 주)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라고 했으니 침례인 요한이 만군의 주님 앞에서 길을 예비한다는 말입니다. 마가 복음은
이 구절을 이렇게 인용했습니다. "내가 내 사자를(요한을) 네(예수 그리스도) 앞서 보내노니 그가(요한이) 네(예수님) 앞에서
네 길(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리라."(막1:2). 그렇다면 만군의 주가 바로 예수님이란 말이 됩니다. 결론은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마가복음은 예수님이 바로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그분이란 사실을 선포하면서 시작됩니다. 이 사실은 어느 역본을 읽어도
알 수 없는 킹제임스 성경에서만 계시되는 유일한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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