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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 THE WORD



예수님과 상관 없는 물고기, 금요일, 봄 축제 로마 카톨릭은 왜 예수님께서 금요일에 못 박혔다고 우기는가?




많은 카톨릭 교인들이 추측컨대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을 기념키 위하여 매 금요일마다 고기를-물고기로 대체 하였지만-먹지 않는다. 미국에 있는 로마 카톨릭 교회는 교인들에게 사순절 기간 외에는 금요일날 고기를 먹지 말라고 이전과 같이 요청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많은 신자들은 아직도 금요일날 물고기 관습을 따르고 있다.

그들은 금요일에 철야기도를 하고, 금식하고, 성금요일로 제정하였다.

 

성경에 따르면 금요일과 물고기가 관련되어 있지 않은 것이 확실하다. 그런데 이와는 달리 “금요일”(Friday)이란 마은 “프레야”(freya)란 이름으로부터 왔는 바, 이 “프레야”는 평화, 기쁨 및 다산의 여신 즉, 다산의 상징인 물고기로 알려졌다. 옛날부터 물고기는 중국인, 앗시리아인, 페니키아인, 바벨론인 및 그 밖의 사람들에게 다산의 상징이었다. “물고기(fish)란 말은 번식 혹은 다산을 암시하는 ‘다그’(dag)에서 유래되었고, 이는 상당한 근거가 있는 것이다. 한 마리의 대구가 매년 9,000,000개 이상, 넙치류는 1,000,000개 이상, 철갑상어는 700,000개 이상, 농어류는 400,000개 이상, 고등어는 500,000개 이상, 청어는 10,000개 이상…등등의 산란을 하고 있다.

 

비너스(Venus)는 로마인들 중, 성적 다산의 여신으로 불리워졌다. “성병”(veneral disease)이란 말에서와 같이 “veneral"이란 말은 이 비너스(Venus)여신이란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 금성(planet venus)이 금요일의 첫 시간을 다스린다고 신봉하여 ”비너스의 날(dies Veneris)"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금요일을 비너스의 거룩한 날로 보게 된 것이다.


이 의미를 완전하게 말한다면, 비너스에게는 물고기가 신성한 것으로 여겨졌다. 고대 이교도와 현대 그리스도인 상징중의(Ancient Pagan and Modern Christian Symbolism)란 책에서 볼 수 있는 옆의 삽화는 여신 비너스가 자기의 상징인 물고기와 같이 있는 것을 보여 준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교 여신으로 경배하였던 아스다롯(Ashtoreth)에게 이 물고기는 거룩한 것으로서 여겨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이시스(Isis)는 때때로 앞장의 삽화에서 볼 수 있듯이 머리에 물고기가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금요일이 성적 다산의  여신을 따라 이름이 지어졌고, 금요일이 이시스의 거룩한 날인 것과, 물고기가 그녀의 상징이 되는 것을 고려하면, 카톨릭 교인들에게 금요일에 고기를 먹지 않고 물고기를 먹게 하는 날로 가르치는 것이 우연한 일치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


 

부활절 준수는 어디에서 유래되었는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절 달걀들에 색칠하였던가? 베드로나 바울이 부활절 일출 예배를 드린 일이 있었던가? 물론 대답은 명약관화하다.


“부활절”(Easter)이란 말은 흠정역 성경에 한번 나온다. 즉, “…유월절(영어로는 Easter) 후에 백성 앞에 끌어내고자 하더라”(행 12:4). 여기서 “Easter”라고 번역된 말은-모든 학자들이 수긍하고 있듯이-유월절이란 헬라어 말인 파스카(pascha)이고, 영어의 “부활절”(Easter)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Easter”(부활절)이란 말은 그 본래적 의미에 있어서 그리스도인의 표현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 말은 이교 여신 즉, 낮과 봄의 떠오르는 빛의 여신 이름으로부터 온 말이다. “Easter(부활절)”은 ‘에오스트레(Eostre)’, ‘오스테라(Ostera)’, ‘아스타르테(Astarte), 또는 이쉬타르(Ishtar)’의 현대적 표현이며, 히스롭(Hislop)에 따르면 이 중 마지막 것인 ‘아쉬타르(Ishtar)’가 오늘날 우리가 발음하고 있는 “Easter(부활절)”로 일컬어지게 되었다.

 

이 “부활절”(Easter)란 말에서와 같이, 이 부활절 기간에 행하는 많은 관습들 역시 비 그리스도인 종교들에서 시작되었던 것이다. 예를 들면, 부활절 달걀들은 색칠하여 숨기고, 찾아 먹는 것을 들 수 있다-오늘날 이 관습을 순진무구하게 행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놀이와 장난으로 자주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관습은 그리스도교 안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다. 하늘로부터 유프라데스강으로 떨어진 굉장히 큰 달걀에 관한 옛 이야기를 받아들인 바벨론 사람들에게는 이 달걀이 거룩한 하나의 상징이었다.

 


고대 신화에 의하면-여신이 굉장한 달걀로부터-아스타르테(Astarte-Easter)가 부화되었다. 달걀은 이렇게 하여 여신 이스터(Easter 부활절)를 상징하게끔 되었다. 고대 드루이드교도(Druids)들은 달걀을 우상 숭배하는 자기들 단체의 거룩한 상징으로 지니고 다녔다. 로마의 풍작의 여신 케레스(Ceres)행렬에서는 한 달걀이 앞서 갔다. 박쿠스의 비전들 중에서도 달걀 하나를 성별하였다. 중국인은 거룩한 축제에 염색했거나 혹은 색칠한 달걀들을 사용하였다. 일본에서는 거룩한 달걀을 봄의 여신의 상징들로써 색칠해서 사용하였다. 다음 장 삽화는 이교들이 자기들의 거룩한 달걀들을 나타내는 두가지 방법을 보여준다. 왼쪽 것은 헬리오폴리스(Heliopolis)의 달걀이고, 오른쪽 것은 티폰(Typhon)의 달걀이다. 이집트인들에게는 달걀이 태양 즉, “황금달걀”과 관련되어 있었다. 그들은 염색한 달걀을 거룩한 제물들로 사용하였다.

대영 백과사전은 “다산과 새로운 삶의 상징으로서의 달걀은 봄 축제동안 달걀들을 색칠하고 먹는 관습을 가지고 있던 고대 이집트인과 페르시아인까지로 소급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이 관습이 그리스도교와 연관되었는가? 어떤 사람들은 병아리가 달걀에서 나오듯이, 그리스도께서 무덤으로부터 나오셨다고 제시하여 달걀을 그리스도교화 시키려고 하는 것 같다. 교황 바오로 5세(1605~1621)는 이것과 관련된 하나의 기도문까지도 정하였다. 즉, “오! 주여 우리가 당신께 간구하오니, 당신의 이 피조물 달걀들을 축복하사 주의 종들에게 건강이 좋은 양식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여 이것을 먹나이다.”

 

카톨릭 백과사전의 다음 인용구는 의미심장하다. “사순절 동안 달걀 사용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부활절 즐거움을 상징키 위해 붉게 불들인 달걀들을 부활(절)날 상위에다 갔다 둔다.…이 관습은 그 기원을 이교주의에 둘 수도 있다. 이는 봄이 다시 오는 것을 경축하는 대단히 많은 이교 관습들이 부활절에 끌리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은 유럽에서 인기 있는 관습들의 사례였다. “부활절 불은 산꼭대기에서 마찰을 일으켜 붙인 새 불로부터 얻은 것이었다. 이것은 이교도에서 기원한 관습으로 겨울에 대해 봄의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다. 주교들은 이 신성 모독적인 부활절 불들을 금하는 엄한 칙령을 발하였으나 각지에서 이 관습을 폐지시키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어떻게 되었는가? 이 점을 세심하게 살펴볼 것이다! “교회는 광야의 불기둥과 그리스도의 부활에다가 그 발단을 돌리면서, 부활절 의식들로 준수하도록 채택하였다!” 이교 관습들이 로마의 교회 안으로 파고 들어와 혼합되었고, 그리스도교 차림새로 등장하였는가? 이 질문에 대해 필자가 구구한 답변을 하는 것이 필요 없으니 이는 카톨릭 백과사전 여러 곳에서 이것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부활절 토끼에 관하여 한가지 더 인용키로 한다. “토끼는 이교도의 상징이고 항상 다산의 상징이 되어 왔다.”


 

대영 백과사전은 “부활절 달걀과 마찬가지로 부활절 토끼도 고대의 관습으로부터 그리스도교에 들어 온 것이다”고 하고 있다. 고대 이집트인과 다른 백성들이 지닌 전설들에는 이 토끼가 달과 관련되어 있다.…토끼라는 이집트인들의 말 ‘um’ 이 역시 ‘열려 있는’(open)것과 ‘기간’(period)을 뜻하고 있는 사실을 통하여 이 토끼는 달과 사람 쌍방에는 주기성 사상으로 또 청년 남녀에게는 새로운 삶의 시작으로 관계되어 있어 다산의 상징과 새로운 삶의 상징이 되었다. 이러한 것과 같이 토끼는 부활절…달걀들과 관련되기에 이른 것이다. 이리하여 부활절 토끼와 부활절 달걀을 둘 다 성적(性的) 의미의 상징들이 되고, 다산의 상징들이 되었다.


부활절 시즌에 그리스도인들은 보통 일출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해가 막 떠오르는 부활절 일요일 아침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 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께 그러한 영광을 돌린다고 추정된다. 그러나 부활은 사실상 해 돋을 때 일어나지 아니하였다.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 무덤이 이미 비어있는 것을 보았을 때는 아직도 어두웠을 때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 일출 예배 모형은 고대 태양 경배의 한 부분이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일출시의 예배에서 태양을 경배하고 있다고 물론 보지 않는다. 또는 태양모양의 성찬떡 즉, 둥그런 성체 안치기의 태양상 앞에 절하는 사람들이 태양을 경배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성경적 예증 없는 그러한 관행들은 혼합물로 만들어진 것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에스겔 시대에 참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조차도 태양 경배에 빠졌고 이것을 자기들의 예배의 부분으로 삼았던 것이다.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겔 8:16). 백성들이 동방을 향하여 태양을 경배했다는 사실은 그것이 곧 해 돋을 때의 의식이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다으미에 “또…보았느냐…심지어 나뭇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고 하고 있다. 포오셋(Fausset)은 말하기를 이것은 “그들이 동틀 무렵에 떠오르는 해를 향하여 성가를 부르고 있는 동안 코에다 성류가지를 두고 있는 것은 우상숭배하고 있는 모습을 암시한다.”고 하였다.

 

엘리야 시대에 바알 선지자들이 바라보았던 곳도 역시 동쪽이었다. 바알은 태양신도 되고 불의 신도 되었다. 엘리야가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라고 하며 바알 선지자들에게 도전했을 때, 그는 바알 경배의 바탕과 맞서고 있었던 것이다. 이 바알 선지자들이 바알을 부르기 시작한 때가 하루 중 어느 때였는가? 그것은 바알, 즉 태양이 그 첫 모습을 동쪽 지평선 위로 나타낼 때였다. 그 시간은 “아침”(왕상 18:26)즉, “동틀 때”였다.

 

한가지 형태로나 혹은 다른 형태로 동틀 때의 태양과 연관된 의식들을 많은 고대 국가들 사이에서 알려져 왔다. 이집트의 스핑크스는 동쪽을 바라보도록 그 위치가 정해졌다. 일본의 후지산에서는 사람들이 돋는 태양을 향하여 기도를 한다. “산 기슭을 올라가면서 순례자들은 돋는 태양에게 기도한다.…때때로 수많은 신도(神道) 순례자들이 자기들 거처에서 하얀 예복을 입고 돋는 태양을 향하여 올리는 찬미에 가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교 로마의 미트라 교도들도 태양신을 숭배키 위해 동틀 때 함께 만났다. “Easter”(부활절)란 말이 나온 이름인 봄의 여신은 East-er(동쪽-자, 부활절)말에서 조차도 함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동쪽(east)에서 태양이 솟아오르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이리하여 동쪽에서 태양이 돋는 것과, Easter(부활절) 이름과, 봄 계절과는 모두 관련이 되는 것이다.

 

옛 전설들에 따르면 담무스(Tammuz)는 죽임을 당한 후 이승으로 내려 갔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 이쉬타르(Ishtar, Easter)가 애곡함으로 인하여 그는 봄에 신비하게 소생하였다. “농작물의 성공”과 사람들의 다산을 보증하기 위하여 “이쉬타르의 슬픔을 통한 담무스의 부활을 매해 극적으로 나타냈었다. 매년 남자와 여자들은 이쉬타르와 함께 담무스의 죽음을 슬퍼하여야 하고 그녀의 은총과 은전(恩典)을 새롭게 얻기 위해 신의 이 귀환을 축하 하여야 했다!” 새로운 식물이 싹트고 나올때 고대인들은 자기들의 구세주가 이승에서 나와 겨울을 끝마치게 하고 봄을 시작하였다고 믿었다. 이스라엘인들 조차도 이교도의 매 봄 축제의 가르침과 의식들을 받아드렸다. 이는 에스겔이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고 말했기 때문이다(겔 8:14).


위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지 자연계안에나 봄의 새로운 식물에서가 아닌 실제적으로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 나셨다고 믿는다-예수님의 부활이 일년 중 봄에 있었기 때문에 4세기의 교회가(지금은 본래의 신앙으로부터 수많은 길로 떨어져 나갔지만) 이교도 봄 축제를 그리스도교 안으로 끌어 들이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대영 백과사전은 이 침투에 관하여 “그리스도교는…많은 이교 의식들과 봄 축제 관습들을 그리그도의 큰 축제일에 합병시켰다”고 말한다.

 

전설에 의하면 담무스가 40세때에 멧돼지에게 받혀 죽었다고 한다. 히스롭은 40일이-담무스가 세상에 산 1년을 하루로 해서-“담무스를 위해 애곡하기”위해 따로 정해졌다고 지적하고 있다. 고대에는 이 40일 동안 그의 은총을 새로이 얻고자 즉, 그가 지하세계에서 나와 봄을 시작하도록 자기에게 매질하는 것으로 지켰다. 이러한 것을 준수하는 것이 바벨론인 뿐만 아니라 페니키아인, 이집트인, 멕시코인, 그리고 얼마동안은 이스라엘인들에게서 조차도 알려지게 되었다. 히스롭은 “이교도들 가운데서 이 사순절 한 전제 조건이 되어진 것처럼 보였다”고 말하고 있다.

 

40일 금식의 유래

 

봄 축제에 관한 다른 신조들은 교회 안으로 받아 들였기 때문에 축제 전에 있는 오래된 “금식”을 또한 받아들이는 것은 그 발전에 있어서 또 다른 하나의 단계일 뿐이었다. 카톨릭 백과사전은 아주 솔직하게 “4세기의 저술가들은 확실히 그렇다고 여길만한 주장이 없는 이 사도적 제도에 관하여 많은 관행들(예를 들면 사순절의 40일간의 금식)을 기술하려는 경향”이 있었다고 지적한다. 사람들이 고기와 다른 몇 가지 음식들을 삼가는 동안을 “거룩한 금식”이라고 부르면서 교황이 사순절 준수를 공식적으로 명령한 것은 6세기에 가서였다.

 

카톨릭 학자들은 교회 안에 이교주의에서 빌려온 관습들이 있다는 것을 시인하고 있다. 그러나 비록 그 유래가 이교도부터였다 하여도 많은 것들이 그리스도교화 될 수 있다고 그들은 판단을 내린 것이다.

 

만일 어떤 이교도 족속이 이교도 신을 높이고자 40일을 준수하였다면, 그리스도를 영예스럽게 하고자 똑같이 하면 어떤가?

비록 이교도들이 동쪽을 향하여 태양을 경배하였다 할지라도-그리스도의 부활을 높이는 우리는 일출시 예배를 드릴 수 있지 않은가?

비록 달걀이 이교도들에 의해 사용되었지만 무덤 앞에 놓인 큰 돌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아 계속 사용할 수 있지 않는가?

환언하면 이런 것들을 이교도들이 한 것처럼 이교 신들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 사용하는 대신에 오직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기 위해 이 모든 종류의 인기 있는 관습들을 받아들이면 어떤가?

 

이 모든 것이 논리성을 띄고 있는 것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성경 그 자체 안에는 보다 더 안전한 지침이 잇다.

 

즉, “너는 스스로 삼가서…또 그들의 신(이교도)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는 네가 그와 같이 행하지 못할 것이라,…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찌니라”(신 1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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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Peter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