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킹제임스 성경을 최종권위로 믿고 사용하는 윤재근 형제님의 믿음의 고백입니다.
이런 믿음이 큰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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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KJV를 사랑하는 이유는 시편119:89 때문입니다.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정착되었나이다.](시119:89).
영원히 하늘에 정착된 이 말씀과 동일한 성경을 제 손에 갖고 있는데 바로 KJV입니다.
마치 범인을 찾기 위해 지문 인식을 하듯,친자 확인을 위해 DNA 검사를 하듯
하늘에 정착된 그 말씀과 맞추어 봤을때 100%동일한 말씀이 KJV이지요.
KJV외에는 지금 지구상에 있는 그 어떤 성경도 하늘에 정착된 그 말씀과 100%일치할 수 없습니다.
히브리어 성경도,그리스어 성경도,독일어 루터 성경도,발레이라 스페인어 성경도,흠정역 한글 성경도 마찬가지로 100%가 일치하지는 않지요.
그래서 혹 말씀 이해에 의문이 생기면 100% 완전한 KJV를 통해 바로 잡아갈 수 있는것이지요.
마치 범인을 찾기 위해 지문 인식을 하듯,친자 확인을 위해 DNA 검사를 하듯
하늘에 정착된 그 말씀과 맞추어 봤을때 100%동일한 말씀이 KJV이지요.
KJV외에는 지금 지구상에 있는 그 어떤 성경도 하늘에 정착된 그 말씀과 100%일치할 수 없습니다.
히브리어 성경도,그리스어 성경도,독일어 루터 성경도,발레이라 스페인어 성경도,흠정역 한글 성경도 마찬가지로 100%가 일치하지는 않지요.
그래서 혹 말씀 이해에 의문이 생기면 100% 완전한 KJV를 통해 바로 잡아갈 수 있는것이지요.
내가 읽을 수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이해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는 더욱 아닙니다.
영감의 의미가 어떻고는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영감으로 주셨다고 (딤후 3:16) 하셨으니 주신것일뿐
그저 하나님께서 영원히 하늘에 정착해 놓으신 주의 말씀과 똑 같은 말씀이 영감으로 주어져서 지금 내손에 쥐어져 있다는 그 사실에 감격하고 감사하고 목숨을 다해 지킬뿐 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내가 이해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는 더욱 아닙니다.
영감의 의미가 어떻고는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영감으로 주셨다고 (딤후 3:16) 하셨으니 주신것일뿐
그저 하나님께서 영원히 하늘에 정착해 놓으신 주의 말씀과 똑 같은 말씀이 영감으로 주어져서 지금 내손에 쥐어져 있다는 그 사실에 감격하고 감사하고 목숨을 다해 지킬뿐 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글 작성: 윤재근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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