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8일/창세기 강해
말씀:창39:7-23
1. 보디발 아내의 유혹- 날마다. 마귀는 정복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2. 죄의 유혹과 제안에 대한 요셉의 반응. say NO To Sins
3. 거룩에 이르는 분리: 3비 원칙 -비타협, 비일치, 비동조.
4. 음행은 싸워야할 죄가 아니라 피해야 할 죄이다.
5. 죄를 거절하고 의를 택할 때 반드시 따르는 한 가지- "고난"
6. 보디발 아내- 요셉을 취하지 못하면 요셉을 파괴한다.
마귀가 성도를 대하는 기본 전술이다. 죄의 종이 되지 않으면 삼키려 한다.
7. 요셉은 악을 거절하고 선을 택할 줄 알았다. 이것이 지혜요, 명철이다.
8. 죄를 버리고 의를 택한 요셉에게 돌아온 것은? "고난"
성도들이 의를 택하는 것은 현실에서 이익(유익, 이득)이 아닌 고난, 모욕, 수치, 박해를 택하는 것이다.
성도들은 이런 고난을 견디고,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한다.
9. 요셉이 시험을 받을 때 주님은 어디에 계셨는가? 요셉과 함께 계셨다.
10. 요셉의 신분, 지위는 계속 낮아졌고 상황은 점점 나빠졌다. 그러나 항상 감독이었다.
형제들을 감독하는 아버지의 상속자-->보디발의 집을 감독하는 청지기 ---->감옥에서 죄수들을 돌보는 감독자.
11. 성도들은 어떤 직업, 어떤 장소, 환경에서도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요, 대사요, 청지기이다. 학교든 병원이든 집이든 교회이든 일터에서든 이 신분과 지위는 변하지 않는다. 직무를 잘 감당하라.
12. 성도는 죄를 지음으로 고난을 받든 죄를 거절함으로 고난을 받든 "고난"은 반드시 온다.
어떤 고난을 받을 것인지 선택하라.
13. ...
14. ...
이런 식으로 말씀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화는 찾는 자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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