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침례교회 ❏AV1611.net ❏Peter Yoon

글 작성자: Pastor. Yoon


2012년 12월 23일/주일설교


회개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
말씀: 행17:30, 26:20



자신의 죄(잘못)을 인정하고 시인했지만 결코 회개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


성경에는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인정했지만 결코 회개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죄를 자백하고 시인하면 긍휼을 얻음에도 불구하고 회개에 이르지 못한 '죄의 자백'을 살펴 보겠습니다. 자신이 주님 앞에 이런 부류의 죄인이 아닌지, 회개에 이르지 못하는 헛된 죄의 고백/시인을 하지 않는지 살펴 봅시다. 


설교를 귀로만 듣지 말고 성경을 펴서 직접 확인하며 듣도록 합시다. 
주의 말씀이 필요한 혼들에게 받은 말씀대로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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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라오. 

[파라오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에는 내가 죄를 지었노라. {주}는 의로우시고 나와 내 백성은 사악하도다.](출9:27). 


2. 요셉의 형제들

[그들이 서로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에 관하여 참으로 죄를 지었도다.](창42:21).


3. 발람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 (민22:34).


4. 사울 왕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사무엘상 15:24,30).

"내가 죄를 지었도다. ...내가 크게 잘못하였도다."(삼상26:21).


5. 가룟 유다

"내가 무죄한 피를 배반하여 넘김으로 죄를 지었노라,"(마27:4).


회개하라. -주님의 명령이다.

[하나님께서 이같이 무지하던 때를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시나니](행17:30).

[먼저 다마스쿠스 사람들에게 또 예루살렘에서 그리고 두루 모든 유대 지방과 이방인들에게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회개에 합당한 일들을 행하여야 함을 보이매](행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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