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6일/주일설교
말씀: 롬3:23, 요일2:1
주의 깊게 듣고 간략하게 설교 요약, 노트를 만들어 보자.
이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으시는 분들은 이웃의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받은 은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말씀의 교제, 영적 교제입니다.
1. 믿음의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주께 한 말.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 우리가 죄를 지었나이다.”
2. 성경은 사람에 대해 이렇게 말씀한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롬5:12).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롬3:23).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다(롬3:4).
3. 믿음의 사람들의 자기 고백.
“나는 죄인이다. 나는 부패하다. 나는 사악하다. 나는 거짓말쟁이다. 나는 무가치하다. 나는 부정한 물건 같다. 나는 헛될 뿐이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나는 죄인들 중의 우두머리다. 나는 재와 티끌이로다.”
4. 사람의 상태.
[보소서, 주께서 내 날들을 한 뼘만큼 되게 하셨사오니 내 시대가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며 참으로 모든 사람은 최선의 상태에서도 전적으로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시39:5).
[주께서 불법으로 인해 사람을 책망하여 바로잡으실 때에 그의 아름다움을 좀이 먹는 것 같이 소멸시키시나니 분명히 모든 사람은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시39:11).
[참으로 지위가 낮은 자들은 헛되며 지위가 높은 자들은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그들을 다 더해도 허무보다 가볍도다.](시62:9).
5. 죄를 해결하는 방법. 시32:5, 잠28:13
6.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지 않을 때 주님이 다루시는 방법.
신8:5, 삼하7:14. 주님은 죄수로 다루시는 것이 아니라 '아들'로서 다루신다.
7. 주님의 징계. 시편103:9, 118:18, 히브리서12:6-8, 계시록 3:19
주님은 누구를 징계하시는가? 사랑하는 아들, 받아 주시는 자.
8. 우리가 죄를 짓는다면?
우리의 변호자- 요일2:1, 당신의 개인 변호사, 종신 변호사.
당신은 예수님을 자신의 임시 변호사로 고용하고 있는가?
9. 다윗의 예, 삼하12:13.
다윗의 확실한 긍휼. 사55:3, 행13:34.
이 부분은 확실히 알아 두고 기억해 두도록 하자.
10. 주님께서 우리의 죄에 관해 하신 일.
a. 주님은 우리의 모든 범법을 용서하셨다.
[또 너희의 죄들과 너희 육체의 무할례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너희의 모든 범법을 용서하셨으며](골2:13).
b. 주님은 우리의 모든 불법으로 우리를 구속하시고 정결하게 하셨다.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으로부터 친히 우리를 구속하시고 정결하게 하사 선한 행위에 열심을 내는 백성 곧 자신을 위한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2:14).
c. 주님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셨다.
[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1:7).
d. 주님은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셨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일1:9).
e. 주님은 우리의 모든 빚을 용서해 주셨다.
[이에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그를 풀어 주며 그에게 그 빚을 용서해 주니라.](마18:27, 몬1:18).
f. 주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일을 다 이루어 놓으셨다(요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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