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준, 표준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는 아들의 형상과 일치해야 하며, 아들의 형상으로 변화되어야 하며, 우리 속에 '그리스도가 형성되어야' 한다.
⚫ 완전함에서 아버지 같이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마5:48).
⚫ 긍휼을 베푸는 점에서 아버지 같이
"그러므로 너희 "아버지"께서 긍휼을 베푸시는 것 같이 너희도 긍휼을 베풀라."(눅6:36).
⚫ 서로 섬기는 일에서 주님과 같이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본보기를 주었느니라."(요13:15).
⚫ 형제 사랑에서 주님과 같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내 명령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15:12).
⚫ 소속에서 주님과 같이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나이다.”(요17:16).
⚫ 형제들의 하나 됨에서 주님과 같이
“...이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17:20-22).
⚫ 서로를 받아들임에서 주님과 같이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받아들이신 것 같이 너희도 서로를 받아들이라.”(롬15:7).
⚫ 용서에서 주님과 같이
“서로 친절히 대하며 상냥한 마음을 품고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하라.”(엡4:32). “누가 누구와 다툴 일이 있거든 서로 참고 서로 용서하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며”(골3:13).
⚫ 아내 사랑에서 주님과 같이
“지금까지 아무도 자기 육체를 미워한 적이 없고 오히려 그것을 양육하고 소중히 여기기를 "주"께서 교회에게 하신 것 같이 하나니”(엡5:29).
⚫ 베푸는 일에서 주님과 같이
"주"께서 우리가 너희에게 행하는 것 같이 너희가 서로에게와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많이 베풀고 넘치도록 베풀게 하시기를 원하노니”(살전3:12).
⚫ 빛 가운데 걷는 일에서 주님과 같이
“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1:7).
⚫ 주님께서 걸은 것 같이
“자기가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분께서 걸은 것 같이 스스로 또한 그렇게 걸어야 할지니라.”(요일2:6).
⚫ 순결함에서 주님과 같이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분께서 순결하신 것 같이 자기를 순결하게 하느니라.”(요일3:3).
⚫ 의를 행함에서 주님과 같이
“어린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 같이 의로우며”(요일 3:7)
⚫ 그분께서 어떠하신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하기에
“이 점에서 우리의 사랑이 완전하게 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분께서 어떠하신 것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요일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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