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놀이터에서 노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세상은 우리의 놀이터가 아니라 전쟁터입니다.
세상은 우리의 관광지, 유람지가 아니라 전쟁터입니다.
우리는 관광객이 아닙니다. 우리는 관람객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 받은 군사요, 전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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