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빛이 없을 때 빛을 찾는다.
그러나 그 빛이 비치면 빛으로 나오지 않는다.
“이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자기 행위를 책망 받을까 염려하여 빛을 미워하고 또 빛으로 나오지 아니하기 때문이라.”(요 3:20)
사람들은 진리가 무엇인지 모를 때 부지런히 진리를 찾는다.
그러나 진리가 계시되면 그것을 왜곡하거나 부인하고 거짓을 택한다.
“네가 선보다 악을 더 사랑하며 의를 말하기보다 거짓말하기를 더욱 사랑하는도다. 셀라.”(시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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