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수인가 소수인가?
의의 길을 걷는 것이 외로운 사람들에게
의의 길을 걷는 것이 외로운 사람들에게
의의 길을 걷는 것이 외로운 사람들에게
노아의 방주에는 여덟 혼 뿐이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구출 받은 사람은 4 사람이 전부였다.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두 명 뿐이었다(민26:65).
골리앗을 대적해 앞으로 나선 사람은 다윗 혼자 뿐이었다.
바알의 대언자들을 대적한 사람은 엘리야 혼자였다.
금 신상에 경배를 거부한 사람은 셋이 전부였다.
예수님의 발에 기름을 부은 여인은 혼자였고, 그녀를 비난한 사람들은 모든 사람이었다.
고침을 받은 열 사람 중에 돌아와 감사를 드린 사람은 한 명 뿐이었다(눅17:16,17).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 선 사도는 한 명 뿐이었다.
감옥에 있던 바울 곁에는 한 명만 함께 있었다(딤후4:11).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 중의 많은 사람들을 매우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쓰러졌느니라.”(고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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