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아.
사랑하는 사람이란
죄인들에게 진리를 말해 주는 사람이다.
비록 그들이 싫어하고 죽이려 할지라도
복음의 진리, 그리스도를 말해 주는 것이 사랑이다.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엡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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