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0) 주는 그리스도시요 말씀: 마 16:1-28 요절: 마 16:16 마태 복음 16장은 베드로의 믿음의 고백으로 유명한 장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공적 사역에서 어느 정도 뒤로 물러나시고, 다가올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을 예비하고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제 주님은 공개적으로 자신의 죽음과 고난, 부활에 대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향해 걸음을 정하셨습니다. 1-5절은 바리새인들과의 충돌, 6-12절은 제자들의 오해, 13-20절은 믿음의 고백, 21-28절은 제자들의 잘못을 바로 잡으시는 주님에 대한 기사입니다. 1절을 보십시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함께 와서 주님을 시험했습니다. 이들은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일치점이 없는 대립 관계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
말씀: 마 14:1-15:39 요절: 마 마태 복음 13장에서 다루지 않는 왕국 비유 다섯 가지를 간략하게 다루고 14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마태복음 18:23-25에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마18:23-25)를 통해 하늘의 왕국에 갈 지체들이 서로간에 해야 할 행위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줍니다. 하늘의 왕국의 백성들은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의 은혜를 간직하고, 형제들에게 긍휼 베푸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주님이 바로 긍휼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0:1-6에는 “포도원 지기”의 비유를 통해 하늘의 왕국을 설명합니다. 여기서 주인은 일꾼들을 고용하여 노동의 삯을 지불합니다. 일꾼들이 받은 한 데나리온의 품삯은 구원을 상징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은혜의 선물이지 삯이 아니기 때..
말씀: 마 13:1-13:58 요절: 마 13:16 13장은 왕국의 비유로 유명한 장입니다. 왕국의 비유로 알려진 몇 가지 비유들에는 깊은 영적 진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13장은 예수님의 왕국에 관련된 가르침 중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으며, 마태복음의 중추적인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 장에서 모두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를 묻자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11-15절,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버지께서/ 하늘의 왕국의 신비들을 아는 것을 너희에게는 허락하셨으나 그들에게는 아니하셨나니 이는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아서 더욱 풍성하게 될 것이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마저도 빼앗길 것임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
말씀: 마 11:1-12:50 요절: 마 12:40 1-10장까지는 메시야 왕의 계보로 시작하여 왕의 탄생 장소, 탄생 경위, 왕의 기름부음 받으심, 왕의 시험 받으심, 왕국의 선포와 왕국의 생활 규범, 제자를 부르시고, 전도 여행을 보내심으로 모든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11장부터 왕국의 건설은 암초에 부딪히게 됩니다. 백성들은 왕을 거부하고, 배척하기 시작했습니다. 11-13장은 사사건건 주님을 반대하고 시비를 거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침례인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백성들에게 소개하고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은 그를 감옥에 가두어 버렸습니다(11:1-19). 주님은 많은 기적들과 능력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가버나움과 고라신의 시민들은 그것을 거부했습니다(11:20-30). 주님은 자신..
말씀: 마9:1-10:42 요절: 마 9:36-38 주님은 마귀들린 두 사람을 고쳐 주시고 그 도시 주민들로부터 떠나 달라는 배척을 받고, 다시 배를 타고 본 도시로 돌아왔습니다(1). 그 때에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마비 환자를 친구들이 주님께 데려 왔습니다. 마가는 이 사건을 좀 더 상세히 기술했는데, 친구들의 믿음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 마가복음 2:2-4,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리므로 많은 사람들이 즉시 함께 모여들어 문 앞에도 발 디딜 틈이 없게 되었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시더니 사람들이 한 마비 환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그분께로 오는데 무리로 인해 가까이 갈 수 없으므로 그분께서 계신 곳의 지붕을 ..
말씀: 마8:1-8:34 요절: 마 8:10 산상수훈을 마치시고 산에서 내려오시자 큰 무리가 주님을 따랐습니다(1). 이제 왕국의 백성들은 준비되어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누가복음 6:17-49의 ‘평지 설교’와 많이 헷갈려 하는데, 이 둘은 다른 장소에서 다른 시점에 설교한 것입니다. 마태복음은 산에서, 제자들이 아직 정해지지 않는 상태였던데 반해, 누가복음에서는 평지에서, 12제자들이 이미 정해진 상태였습니다. 주님은 백성들의 질병을 고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2-4절은 ‘나병 환자’를 5-13절은 마비증세를 앓는 사람을 14-17절은 열병을 고치셨습니다. 나병은 예수님 당시에나 지금에나 인간의 의술로 고칠 수 없는 질병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설교를 들은 나병환자는 ‘주님이 원하시면 자신을 고..
말씀: 마6:1-7:29 요절: 마 6:33 산상수훈의 6장과 7장은 실제 생활 가운데 주님의 의(義)를 어떻게 적용하며,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분명한 가르침입니다. 교회에서의 생활과 집에서의 생활과 직장에서의 생활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신앙이 아니라 위선입니다. 주님은 위선자들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셨습니다. 위선자란 헬라어 의미는 ‘가면을 쓰고 행동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6:1-18절은 성도의 바른 예배관, 6:19-34절은 신자들의 경제관, 물질에 대한 말씀입니다. 7:1-12절은 성도들의 행실에 관한 말씀입니다. 순서를 주목해서 보십시오. 주님은 먼저 왕국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성을 맺도록 하기 위해 올바른 예배에 대해서 가르치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말씀: 마5:1-48 요절: 마5:48 5장에서 7장은 크리스찬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너무나 잘 알려진 산상수훈이라고 일컫는 유명한 말씀입니다. 사실 산상수훈은 천년 왕국의 헌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곧 다가올 왕국에서 왕이되실 주님께서 어떤 왕국을 건설하실 것인가?와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입체적인 요약입니다. 누가 읽어보아도 이 시대에 산상수훈의 가르침에 따라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은 구약의 율법을 훨씬 능가하는 ‘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율법도 우리에게 멍에가 되고, 아무도 지킬 수 없는 것이었다면 산상수훈의 말씀을 지키며 산다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을 오늘날 교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적용하고, 교리적으로는 누구에게 해당되..
신약 성경 OUTLINE 말씀: 마2-4장 요절: 마3:17 1장에서 우리는 약속된 메시아인 하늘 왕국의 왕의 족보와 탄생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과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2장은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어디에서 태어나셨는가? 누구의 경배를 받으셨는지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친히 여자의 몸을 통해 이 땅에 태어난 이 사건은 성경 전체의 최대 사건이며, 전 우주적인 일대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입으시고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심은 너무나 경이로운 일이라 달리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사건을 경건의 신비라 말할 뿐입니다. 바울 사도는 주님의 성육신에서 승천하시기까지의 일대기를 단 한 줄로 요약하였는데, 그..
말씀: 마1:1-25 요절: 1:22-23 마태복음은 28장, 1,071절, 23,684단어로 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을 기술한 사람은 세리 레위라 불리는 마태입니다. 그는 전직이 세리였던 만큼 숫자에 밝고, 사건을 신구약을 두루 꿰며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공무원이 공문이나 기안을 작성하듯이 용어의 기술이 매우 정교하고 정확합니다. A.D 66년 경에 기록되었습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위한 복음이며, 왕국 복음입니다. 마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에 미리 약속된 메시야이며,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왕이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완성하신 분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율법은 이방인들에게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이 세대에 우리는 구주를 찾지 왕을 찾지 않습니다. 마태복음은 율법..
말씀: 마1:1,막1:1,요1:1 요절: 마1:1,막1:1,요1:1 오늘부터 우리는 신약 성경 전체를 훑어 나갈 것입니다. 신약 성경은 마태복음부터 시작되지만 신약이 체결된 것은 마태복음 27장부터입니다. 주님의 지상 생애와 사역은 구약적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안식일을 지키셨고, 율법을 준수하셨으며, 모세의 율법대로 행하셨습니다. 사복음서에는 신약이 어떻게 체결되었는가?에 관한 기술입니다. 사도행전을 통해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신약이 선포되었습니다. 로마서에서 유다서까지 서신서를 통해서 신약의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을 통해 신약은 완성됩니다. 우리는 흔히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주전, 주후(서기)란 개념의 역사 연대기를 구분합니다. B.C란 말은 Be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