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침례교회 ❏AV1611.net ❏Peter Yoon

글 작성자: THE WORD







킹제임스 성경에서만
발견되는 진리들(철학)







6. 킹제임스

성경만이 유일하게 헬라어를 모국어로 쓰는 학자들이 "미신적"(SUPERSTITIOUS)이란
사실을 계시해 줍니다.

"마르스의 언덕 한
가운데 서서 이르되, 아테네
사람들아, 내가
알고 보니, 너희가

모든 일에서 지나치게 미신에 사로잡혀있도다."(행17:22).

이들은 18절에
따르면 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루스 학파의 철학자들이요,

당대의 지성인들이며,
박사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소크라테스,
플라토,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계승한 근대 문예 부흥의 우상들이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근대의
계몽주의 사상가들, 철학자들, 
박사들이 그렇게 
흠모하던 그들의 본 모습을 성경은 한 마디로 ?미신적?이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반면 
새 역본들은 자기들의 스승격이라 할 수 있는 이들이 
미신적이라고 평가한 바울의 촌철살인을 견디지 못해 "종교적"(RELIGIOUS)이라고
변명하였습니다. 아테네의
석학들은 하나님께서 미신적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사상으로 돌아가자고 외친 근대의 모든 계몽주의 
사상가들에 대한 평가는 무엇이겠습니까?

당연히 "미신적"입니다.
"모든 일에서 
지나치게 미신적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의
평가요, 하나님의
평가입니다. 합리론이든

경험주의든, 변증론이든 실존주의 철학이든 이들의 뿌리는
모두 바울이 미신적이라고 말한 그들의 철학을 답습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런 철학자들의 철학을 헛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7. 킹제임스
성경만이 아테네의 철학자들이 진리보다는 "새로운 것"을 찾으며

좋아한다는 사실을 밝혀 줍니다(행17:21,22).
이는 새 역본들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는 오늘날의 헬라어 학자들의

모습과 같습니다. 진리가
아닌 새로운 것, 새로운 
사본, 새로운 
번역, 새로운 
사상....NIV를
비롯한 다른 성경은 NEW라고

하지 않고 LATEST(최근의
것)라고 
번역함으로 자신들이 이들과 동류란 사실을 감추었습니다.

주님은 성도들에게 새 것을 찾지 말고, 
옛 길을 물어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길들 가운데 서서 보며 옛 행로들 곧 선한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고 그 길로 걸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들을 위한 안식을 얻으리라.(렘16:6a). 

 


여러분의 가정에 New로
시작하는 성경이 있습니까?

그런 성경을 치워 
버리십시오. New International 
Version, New American Standard Version, New Revised Standard Version...이것들은
재앙만 갖고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