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고백은?
도마는 예수님을 보고나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했다.
[도마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매](요 20:28).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스데반은 하나님을 보고나서 “주 예수님이여”라고 말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그가 하나님을 부르며 이르되, 주 예수님이여, 내 영을 받으시옵소서, 하고](행 7:59).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주 예수님이시다.
바울은 하늘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나서 “주여”라고 말했다.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참 하나님”이라고 말했다(요일5:20).
예수님은 물으신다.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16:15).
작성. Pasto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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