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침례교회 ❏AV1611.net ❏Peter Yoon

글 작성자: Pastor. Yoon
신문에 이런 칼럼이 실렸기에...
한국 민족은 유난히도 미래의 길흉화복을 점치기를 좋아한다.
자신의 운명에 대한 예언을 듣고 싶어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영원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줄 때면 외면한다. 복음을 믿으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이는 한 해의 길흉화복이 아니라 영원을 좌우하는 문제이다.


성경에는 이런 여자가 나온다. [우리가 기도하러 가다가 점치는 영에게 사로잡힌 소녀를 만나니 이 소녀는 점치는 것으로 자기 주인들에게 많은 이득을 가져다 주는 자더라.](행16:16). 하나님은 이런 자들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하시는가? 점치는 자들, 마술사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무엇인가? [부리는 영을 지닌 자들에게 관심을 두거나 마술사들을 추종하지 말지니 그들로 말미암아 /너희가/ 더럽혀지지 않게 하라.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레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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