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의 서원과 딸의 믿음에 관한 설교 원고입니다.

2015년 저희 교회 오전 성경 공부는 룻기를 마치고 사사기를 진행중입니다. 지난 주(3/22/2015)사사기 강해에서 "입다의 서원과 딸의 믿음"이란 성경 공부를 하며 동영상과 음성 파일을 올렸는데 이번 한 주 동안 별별 욕을 다 먹고 있습니다. 

저는 큰 교회 목회자도 아니고 높은 학위를 소지하거나 존경받는 성경 교사가 아닙니다. 그러나 진리의 영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을 향한 양심에 거리낌이 없이 말씀을 전합니다. 저의 설교는 글(문서)이나 음성으로 있고 대부분 공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들으면서 제가 어떤 믿음, 어떤 영을 가졌는지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설교 원고 전문을 그대로 올립니다. 

직접 보고 듣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각 성도들 안에 진리의 영께서 바른 분별력과 판단을 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번제헌물을 번제 헌물로 드렸다고 기록된 대로 믿는 것이 진리의 영인지 오류의 영인지 직접 보고 판단해 보십시오. 

저는 저의 믿음을 강요하거나 똑같이 믿으라고 강요하거나 억압하지 않습니다. 

 지난 주 성경 공부 시간 원고와 동영상입니다.

Judges(31)-입다의 서원과 딸의 믿음.pdf

2015/03/23 - [현재 진행중인 강의/사사기] - 사사기(31) 입다의 서원과 딸의 믿음, 말씀: 삿 1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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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벌써 몇 년이 지난 글들이지만 참고로 올립니다.

2013/10/07 - [질문과 답변] - 입다는 딸을 번제 헌물로 드렸습니까?

2007/03/12 - [Archived(완료)/히브리서11] - [히11-38] 입다의 믿음

이 글이 럭크만(낙스 또는 라킨?) 주석에 나오는 것인지도 관련 주석이나 책이 있는 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비난하는 분이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는 십년 이상 그 분(럭크만)의 책을 차고에 묶어 둔 상태입니다. 조만간 짐을 정리해서 풀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저를 남의 설교나 베끼는 copy cat으로 만드신 분께서도 그분의 책을 다 가지고 평소 열심히 읽는다고 하시니 직접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Brother. Peter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