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강단에 설 때마다 생각하는 한 마디 말이다.
이 말은 대부분의 청교도 설교자들이 했던 말이기도 하다.
나는 교회 건물을 채우기 위해 설교하지 않는다.
교회에 온 죄인들을 구원하고, 성도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설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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