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침례교회 ❏AV1611.net ❏Peter Yoon

글 작성자: Pastor. Yoon

매주 강단에 설 때마다 생각하는 한 마디 말이다. 

이 말은 대부분의 청교도 설교자들이 했던 말이기도 하다. 


나는 교회 건물을 채우기 위해 설교하지 않는다.

교회에 온 죄인들을 구원하고, 성도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설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