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치유법
2006. 7. 6.
[내가 또 에브라임의 팔을 잡고 그들에게 /길/ 가는 것을 가르쳤으나 그들은 내가 자기들을 고치는 줄을 알지 못하였느니라.](호11:3). 주님은 일찍부터 이스라엘을 가르치셨습니다. 시편에 이르기를, [내가 너를 훈계하며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가르치고 내 눈으로 너를 지도하리로다.](시32:8)고 한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귀를 기울이지 않았고, 배우지 않았기에 알지 못했습니다. [또 그들이 등은 내게로 돌리되 얼굴은 돌리지 아니하였으며 내가 일찍부터 일어나 그들을 가르치고 가르쳤으나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여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렘32:33). 주님은 일찍부터 가르치고 가르치셨습니다. 아무리 가르쳐도 배우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IQ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귀를 기울이지 않고 교훈을 받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