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입을 벌린 모습을 보십시오.
성경을 읽는 성도라면 누구라도 아래 말씀이 생각날 것입니다.
[...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그것을 채우리라.](시 81:10).
[좋은 것들로 네 입을 만족하게 하사 네 젊음을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 103:5).
[사람의 아들아, 오직 너는 내가 네게 말하는 것을 듣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니라.](겔 2:8)
사진 출처-페이스 북에서.
저는 모든 성도들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필요, 소유에 대해서는 일체의 만족하는 비결을 배우지만 주의 말씀, 주를 알고자 하는 그런 소원에 대해서는 늘 주리고 갈증을 느끼며 헐떡여야 합니다.
[오 [하나님]이여, 사슴이 물 시내를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시 42:1)
입을 넓게, 크게 열고 헐떡이는 새들처럼 우리는 그런 성도들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내가 주의 명령들을 사모하므로 내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시 119:131).
글 작성. Pastor. Pete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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