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의 연합이 결혼이다.
2015. 6. 30.
결혼이란 남자와 여자의 연합(결합)이다. 개신교회, 로마 캐톨릭 교회 등 교회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상한 현상을 보게 되는데 영적인 무지와 오해, 오류 등은 그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 성경이 말한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연합하여 한 육체가 되는 것이다. 다른 해석이나 이론이 전혀 필요치 않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즉 "창조의 처음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고, 남자를 위해 여자를 지으셨다. *Note-"처음부터"란 "사람을 지을 때부터, 사람을 지을 처음부터"란 뜻이다. 창조 과학회의 어떤 님들과 킹제임스 성경의 어떤 형제들처럼 "처음부터"라고 하면 그저 창세기 1:1절부터란 뜻이라고 주장하며 읽지 않도록 하라.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